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잡담] 상근이 이 양아치견 진짜 미쳤나 | 인스티즈

일요일 아침 6~7시??? 밤 12시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오는 싸가지 없는 강아지 처음 보네



 
익인1
저거 온 날도 아니고 오신 날인게 더 열받음 왜 오시고 죠랄이셔요
2일 전
글쓴이
ㄹㅇ 개가 나보다 상전임??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82 12.22 21:0940666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53 12:545272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6 10:2712911 3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97 0:206371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8609 0
남자한테 선물할 바디로션 추천좀! 12.21 08:59 26 0
목 쉬었을때 어떻게 해야 나아?1 12.21 08:59 25 0
씻고나왔는데 배아픔 12.21 08:58 15 0
다음주는 일주일 풀로 알바 할 수 있었으면 ㅜㅜ 12.21 08:58 54 0
카택타고 집왔는데 예상 금액 보다 ㅜ5 12.21 08:57 28 0
면접 진짜 못 봤는데 합격한 경우는 뭘까7 12.21 08:56 511 0
최단기간 연애 며칠이야?4 12.21 08:56 37 0
알바 하면 오래 다니지를 못해 6 12.21 08:56 38 0
지금 자는거 틀린거 같지?1 12.21 08:55 2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애인이랑 1박 하기로 했는데 걱정....50 12.21 08:55 21176 0
다이어트하니까 잠을 못자겠다 12.21 08:55 21 0
면접때 전부 간파당했음 ㅋㅋㅋㅋ 익들이보기엔 티가 많이 나? 12.21 08:55 29 0
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8 12.21 08:54 77274 0
오늘 서울 문 어때?? 많이 왓어?? 12.21 08:54 23 0
9호선 급행 타는사람들은 어디가는갈까 1 12.21 08:53 139 0
휜죽 어떻게 쑤냐8 12.21 08:52 115 0
우리집 아침부터 ㅋㅋㅋㅋㅋㅋ40 9 12.21 08:52 9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 대학생 커플있어? 고민있어ㅠ 12.21 08:51 62 0
강원도 눈 쌓였어? 12.21 08:51 68 0
애 키우다가 내가 먼저 죽을거 같음 ㅎ,, ㅎㅎ 41 12.21 08:51 8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