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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2l
아빠는 돌아가셔서
엄마랑 나랑둘이 살고
쟨 혼자살아

쟤네집도 ㅋㅋㅋ 쟤아직 학생이라
내 돈이랑 엄마돈으로 보증금 마련해서 해즌건데

갑자기 저번달에 엄마한테 뭔가 짜증이났는지
집에 찾아가도 문도 안열고 전화도 다 씹고

처음엔 내 전화는 받더라고?
근데 내가 쟤 알바하는곳에 엄마 데려간 이후로
내 전화도 다 씹음

근데 쟤 지금 집을 빼줘야하는 상황이라
돈 정리를 해야되는데
연락은 안받고

엄마도 그거 정리라도 하고
연을 끊던지 이러던데

하 엄마 속은 얼마나 탈까...
아빠도 안계신데 진짜 왜저럴까 쟤는


 
익인1
동생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아버지도 최근에 돌아가신 거면 동생도 많이 힘들 수도 있오…

19일 전
글쓴이
아빠는 사실 10몇넌전에 돌아가셨어.. ㅠㅠ
근데 진짜 무슨 남보다도 못하게
돈도 엮인 상황에서 저러는게
난 정말 더이상은 못참아주겠어서 ... ㅋㅋ 하ㅠㅠ

19일 전
익인1
10몇 년전이면 동생이 너무 철이 없네..
19일 전
익인2
철이 안들어서 그런듯
저럴땐 지혼자 알아서 하게 냅둬 일절 도움주지말고
집 안빼면 주인이 소송걸든 하겠지

19일 전
익인3
우선 문자로 계속 글 남겨놔 집뺀다고
안 그럼 나중에 더 난리칠듯
우선 집 빼야한다고 난 전화했는데 안 받아서 문자 주기적으로 남겼는데도 안 본 건 너다라고하고 집 빼고나서 알아서 하라그래

19일 전
익인4
22
19일 전
익인7
333
19일 전
익인9
444 연락도 안받는데 집 걍 빼버리자
19일 전
익인10
555
19일 전
익인5
어머님은 동생이 짜증난 이유 가늠가시는게 없대??
19일 전
익인6
아무리 짜증나도 보증금 걸려있는데
저러는건 선 넘었지..

19일 전
익인8
맘대로 살거면 빌붙진 말아야지ㅎ 받을 건 받아놓고
19일 전
익인11
나 예전에 옆집에 부동산에서 세입자분 아버지께서 이달 말에 방 뺀다고 집 비워달라고 붙여놓고 이사가던데 그렇게라도 해봐
19일 전
익인12
보증금이 얼만데???
19일 전
익인13
나도 비슷한 입장인데 그 행동 하나 때문이 아니라 뭔가 쌓였을 수도 있을 거 같아... 근데 상호ㅓㅇ이 상황인지라 연락 받아야 할텐데 ㅠ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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