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주 22시간 일하는데 주휴수당 안준다고 합의본 사장이면 퇴직금도 안주겠지?5 1:59 16 0
7살 많은 이성 대리님께 우리 대리님 💛 가능?7 1:59 251 0
궁금하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세상~2 1:59 30 0
설 연휴에 쌍수하려는데 일상 복귀 며칠걸려??3 1:59 25 0
내가 잔병이 많은데 가장 무서운건 1:59 25 0
애정 한없이 퍼주는 연애하고 헤어져봤는데 40 27 1:59 551 0
콘서트같은데 갔다오면 잠을 못자겟음..3 1:58 29 0
동경과 사랑의 차이 뭐라고 생걱해3 1:58 64 0
주식 쿨러 어제 꼬라지 보고 패닉셀 고민했는데 1:58 47 0
자기가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 4 1:58 92 0
친해지기 싫은 사람 특징이 뭐야?43 1:58 433 0
나 밀가루로 설거지 할거임 1:57 10 0
이성 사랑방 결국 올해는 솔크구나2 1:57 102 0
자소서 서술식이 자유 양식이야? 1:57 11 0
포타만 봐서 모르는데 오피스물에서5 1:57 23 0
내란수괴라는말을 이번에 처음들어봄2 1:57 27 0
메디힐 레티놀 마스크팩 썼는데 피부가 그냥 미쳤음2 1:57 74 0
창문에 뽁뽁이 붙인 사람 있어?3 1:56 73 0
이성 사랑방 계속 나한테만 뭐 부탁하고(엄청 간단한거) 내가 도움 필요하면 보고있다가 달려와서 ..4 1:56 57 0
배고파 1:5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