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잡담] 띠용 맹구 | 인스티즈



 
익인1
멀보고저렇게놀란여
19일 전
글쓴이
뒤에 있는 사고뭉치가 교과서 읽으라고 했는데 잡지책 읽어서 선생님이 "잡지책 말고 교과서 읽으라니깍!" 소리 질러서 놀라는중
19일 전
익인1
어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48 16:0413525 1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0 10:2840291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6 9:484080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71 16:254979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6 16:372409 0
워크샵 안간다고 해도되는거야?5 01.07 22:53 24 0
지그재그뭐니..2 01.07 22:53 424 0
머야 지그재그 쿠폰 받아둔 것도 못 쓰는 거야?? 01.07 22:53 61 0
아무래도 명절은 가족들이랑 보내는게 맞나?2 01.07 22:53 18 0
홍콩여행은 주기적으로 생각나는거 같음1 01.07 22:52 59 0
일하는곳에서 몇몇?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2 01.07 22:52 35 0
지능이 낮은 사람은 너무 불쌍한 것 같음 5 01.07 22:52 44 0
사업 01.07 22:52 11 0
특이취향 있는데1 01.07 22:52 19 0
뭐지 엄마카드로 과자사먹었는데 그때이후로 카드가 사라짐 01.07 22:52 16 0
하루 폭식 후 담날 단식하니까 몸무게 돌아오네 01.07 22:52 24 0
아니 스카에 오래 시험준비했던 사람들 다 없어졌어…4 01.07 22:52 457 0
지그재그 문자왔는데 죄송하단말한마디없네 01.07 22:52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모으고 게임에 현질 안한대놓고 2 01.07 22:52 41 0
아 지그재그 2만원 소진됐다고 문자옴..하1 01.07 22:52 247 0
취준생인데 평일 4일 저녁 7-10 카페 알바 어떠려나...? 3 01.07 22:52 52 0
내일 점심 곱도리탕 vs 탕짜면 뭐 먹을까4 01.07 22:52 17 0
1호선 자주 타는 익들아 요즘도 지연 심해???1 01.07 22:52 24 0
이성 사랑방 아니 자는데 굳이 깨워서 통화해야함?? 01.07 22:52 59 0
씨유 자색고구마이야기빵 01.07 22:5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