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내가 찬 경우는 어쨌든 내가 선택한거라 그런 것도 있고 냅두는 편인데

차인 경우는 진짜 아무리 죽을거 같아도 일단 모든 수단을 차단해놓고 혼자 앓는 편인데...예의에 어긋나는건가?..



 
익인1
헤어죴는데뭐 ㅎㅎ 예의없늠거아님 ㅎㅎ
13시간 전
글쓴이
그치?
13시간 전
익인2
난 카톡까지 다 차단하는데 친구들은 나보고 유별나다고 하더라ㅋㅋㅋㅋ
13시간 전
글쓴이
난 그냥 전화번호 카톡 인스타 뭐든 다 차단해 심지어 게임 계정이나 그런것들도..
13시간 전
익인2
난 게임은 아예 안해서..번호 다 지우고 문자 전화 그런거 다 차단임 아니 어차피 연락할 일 없잖아
13시간 전
익인3
찼는데 예의를 굳이 차릴필요는 없음 어차피 만날사람도 아닌데
13시간 전
익인4
차였는데 차단하는게 맞지
13시간 전
익인5
차인거면 차단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42 12.20 23:082138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16 12.20 20:311691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57 8:541668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739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11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에 생일상 차려주기vs엔트리급 오마카세 데려가기 12 3:15 14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 이거 찐따같은지 봐줄사람 ㅠㅠㅠ22 3:15 141 0
아 출석 200일 날리니까 등업이고 뭐고... 포기 3:15 16 0
이거 커플잠옷으로 어때6 3:14 184 0
고혈압 고지혈증에 좋은 영양제 3:14 15 0
카페에서 일하는데 ㅠㅠ 여자 고등학생들 넘 기여운거 1 3:14 27 0
익들아 모낭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는 방법 알려줄게 10 3:14 501 1
익들아 니네가 만약 남고 담임쌤이고 남자얘들한테2 3:14 32 0
6만원 있으면 어디에 쓸래4 3:14 108 0
대구 사는데 눈 보고싶다 3:14 40 0
20살인데 내 친구 4년 연애 중인데 문득 부러움ㅋㅋㅋㅋ1 3:13 40 0
잇팁들아 너네 빈말 못해?2 3:13 99 0
진짜 담배냄새 너무 시러ㅜㅜ1 3:13 19 0
못 믿을 수 있는데 진짜 돈 받고 친구하고 있거든? 61 3:11 805 0
너네는...추우면 코부터 시려 광대뷰터 시려..?7 3:11 170 0
눈, 비 오는 12월~2월은 돌아다니는거 아니랬어... 3:11 88 0
친구가 중고딩들 보면 반짝반짝 빛난다는데2 3:11 31 0
카드 디자인 골라줄 사람..🥹2 3:11 35 0
피부과 오랜만에 가봐서 그런데 보통 약 먹으면 연고는 안발라?11 3:08 16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 현타 5 3:08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