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잡담] 고양이 따뜻한 곳 좋아한다는 말 다 거짓부렁이야 | 인스티즈

우리 애는 몸에 열이 엄청 많은가벼 ㅜ

침대에 전기장판 틀어놓으면 절대 안 올라오고

지금도 창틀에 있움.. 몇시간째 공기 겁나 차가운데도..

참신기해



 
익인1
울 냥이도 전기장판 싫어하거 이불 덮는거도 싫어하고 창틀 좋아햌ㅋㅋㅌㅌ
9일 전
익인2
우왕 울 냥이들은 지금 둘 다 전기장판에 널브처져있눈뎅 ㅋㅋㅋㅋ큐ㅠㅠㅠ
9일 전
익인3
사진 더 줘.
9일 전
글쓴이

9일 전
익인4
헐 밖에 눈와??
9일 전
글쓴이
미친 나 창밖을 안 봐서 눈 왔는지 몰랏어
그러네!!!! 조금쌓였당

9일 전
익인4
대박이야ㅠㅠㅠㅠㅠ
9일 전
익인5
집이 안그래도 따뜻한거 아닐까? 우리집은 전기장판에 2마리 부착되있어 ㅎㅎ 울냥이들 미안..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몸 여드름흉터자국은 알라딘필밖애 답없어?4 12:34 31 0
이번 주 제주항공 뱅기였는데 바꿈 ㅜ5 12:34 3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할말 없게 답하는거 둥이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17 12:34 129 0
헥사메딘 웬만한 약국에 다 팔아??3 12:33 18 0
파마 머리인데 미용실 가서 머리 쭉 펴달라고 하면 해주나? 12:33 16 0
고3들 들어와봐3 12:33 20 0
아나 릴스 보다 당연히 커플 장난인줄 알고 봤는데 진짜 키스 하는 소리.. 2 12:33 31 0
대출 여러개 있는 사람4 12:3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 하니까 죽겠다고 협박하는 애들은11 12:32 159 0
신용카드 발급받은지 한달 됐는데 다시 넣어놔야겠어… 12:32 29 0
홈트 20분 vs 걷기 1시간 4 12:32 26 0
먼가 2024년 홀라당 가버린거 같네 12:32 20 0
배달시켰는데 음료 빼먹고 와서 음료만 환불해준다 했거든11 12:32 590 0
같이일하는 직원이 지각해서 자기가 커피사가겠다고 커피 사지말라는거야 5 12:31 93 0
왜 영어로 핫한 사람들한테 맘, 대디 이러는걸까 3 12:31 283 0
어릴 땐 왜 미국은 총기를 풀어줬는지 궁금했는데1 12:31 32 0
주식 궁금한게 sp300에 투자하는게 더 안정적이야? 12:31 112 0
원래 화장하면 할수록2 12:31 40 0
나 편입하고 전과할건데 한국언어문화보다 문화예술경영전공이 낫지?1 12:31 17 0
회사원들 신발 매일 모신어?…ㅜ3 12:3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