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잡담] 고양이 따뜻한 곳 좋아한다는 말 다 거짓부렁이야 | 인스티즈

우리 애는 몸에 열이 엄청 많은가벼 ㅜ

침대에 전기장판 틀어놓으면 절대 안 올라오고

지금도 창틀에 있움.. 몇시간째 공기 겁나 차가운데도..

참신기해



 
익인1
울 냥이도 전기장판 싫어하거 이불 덮는거도 싫어하고 창틀 좋아햌ㅋㅋㅌㅌ
15시간 전
익인2
우왕 울 냥이들은 지금 둘 다 전기장판에 널브처져있눈뎅 ㅋㅋㅋㅋ큐ㅠㅠㅠ
14시간 전
익인3
사진 더 줘.
14시간 전
글쓴이

14시간 전
익인4
헐 밖에 눈와??
14시간 전
글쓴이
미친 나 창밖을 안 봐서 눈 왔는지 몰랏어
그러네!!!! 조금쌓였당

14시간 전
익인4
대박이야ㅠㅠㅠㅠㅠ
14시간 전
익인5
집이 안그래도 따뜻한거 아닐까? 우리집은 전기장판에 2마리 부착되있어 ㅎㅎ 울냥이들 미안..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519 12.20 23:082590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80 8:5422135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99 1:23488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785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3885 0
잘먹던 생수가 갑자기 물비린내 나고 역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4:24 18 0
이성 사랑방/ Infp 플러팅 어떤거야?4 4:22 349 0
오피스텔 집보러갈때 세입자한테 관리비영수증1 4:22 33 0
이핑크 쿨핑크야?5 4:21 366 0
그림 초보인데 성인 취미미술학원으로 sbs게임아카데미 어떨까?4 4:20 32 0
와 2년전에 손절친애 아직도 내 얘기 하고 다니네... 4:19 38 0
당근에서 노래방 같이 갈 음치 구하는 거 어떰? 4:19 25 0
지금독감 진짜 쎄다 다들 조심해1 4:18 70 0
넷플은 1년짜리 안 해주나3 4:18 35 0
나 아직도 트루먼쇼 같은게 있음 2 4:17 46 0
국가직 공무원 생각이랑 너무 다르다3 4:17 142 0
교정익들아 질문!!!! 교정하면 초반 언제까지 외식은 힘들어?16 4:16 39 0
아 나 진짜 못생겼다4 4:14 111 0
잠안와 망했어 4:14 27 0
응칠 처음부터 시원-윤제 러브라인이 아니였구나..?7 4:14 180 0
양곡관리법 어캐생각해?2 4:13 34 0
24살 모솔인데 이번 생에 연애를 못할것같음 7 4:13 708 1
다른 일하다가 공기관 준비하는데 스펙 준비 ㄹㅇ딴세상같다..1 4:12 193 0
워크맨 에디터편 4:11 24 0
죽을만큼 아파서 비슷한 노래 없나4 4:10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