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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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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100원인데 필요하세요?물어보니까 안줘도 된다면서 마지막에 포장 다 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하니까 갑자기 봉투는 왜 안 주냐고 ,,, 하 진짜 아줌마들 왜이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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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공감…. 우리집도 빵집 하는데 봉투는 무료로 주는게 아니라 미리 물어보는건데 왜 아직도 봉투 값 달라고 그러시는분들 보면 좀 많이 힘들더라… 그리고 제발 주문 하실때 제대로 주문 좀 해줬음 좋겠어 정말 헷갈려 죽겠음 ㅜ
2개월 전
글쓴이
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욕나와
2개월 전
익인2
봉투 진짜 인정 ㅋㅋㅋㅋ 봉투 물어보는 이유가 봉투값 있어서 그런데 맨날 물어보면 당연히 줘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럼 뭐 손으로 들고 가냐? 이러는 게 너무 짜증 나 그냥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 되지
2개월 전
글쓴이
너무 싫다..진짜 빵집 하면서 사람이 싫어지려해
2개월 전
익인3
봉투 안주면 어케 들고가라는거냐고 히는사람도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맞아 화딱지남
2개월 전
익인4
ㅁㅈㅁㅈ ㅜㅜ 본문 다 받아 그리고 자꾸 서비스 빵 달래 본인이 알아서 공짜로 담아가려고 하는거 어이없음 그리고 산것도 아닌데 실수인척 다른 빵 더 훔쳐가려하고..
2개월 전
글쓴이
왘ㅋㅋㅋㅋㅇㄱㄹㅇ 우리 가게는 서비스 빵을 다른 테이블에 빼두는데 얼마 전에
아저씨가 만 원어치 사고 저기에 있는 서비스 빵 안 주냐고 함 ㅋㅋㅋㅋㅋㅋ 뻔뻔..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나: 봉투 담아드릴까요?
아줌저씨: 그럼 이걸 들고가?
나: 봉투 100원입니다
아줌저씨: 에이 뭘 돈을 받아 그냥 줘~
나: 전 알바라서 그런 권한이 없어요
아줌저씨: 이런식이면 여기 다신 안오지
진짜 이런식임 거의 다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하..진짜 극..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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