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도 아플 때 저런 식으로 말한 전남친 생각나서 ptsd옴 ㅠㅋㅋㅋㅋ 근데 걘 그냥 모든 말들을 할 때마다 어디 나사 하나가 빠진 채로 얘기하는 거 같아서 너무 답답하고 짜증났음,,, 숭구리당당 뭐 이런 것도 한두번 해야 웃기지 계속 그러면 진짜 짜증남 그래서 글쓰니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감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ㅈ
21일 전
익인2
노잼개그라서 짜증남
21일 전
글쓴이
그것도 그건데 걍 상황파악 안 하고 농담 던지는 게 진짜 감정지수 떨어져 보임…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774 17:2421802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75 9:4340351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152 11:0818031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83 10:1223337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02 10:0022854 0
와 룩백 보고 진짜 한시간 내내 울었음 미친1 01.09 20:45 38 0
15분 뒤에 퇴근이라 월루 중 01.09 20:45 11 0
약 끊을 때 피부과 한번 더 가서 의사 확인 받아야 하나 01.09 20:45 7 0
머리가 부시시한데 미욘실가서 트리트먼트..?가능? 01.09 20:45 7 0
담주 요코하마 가는데 무스탕 오반가 01.09 20:45 8 0
연애안하는익들아 외로울때 어떻게해? 2 01.09 20:45 32 0
나도 욕 많이 먹는 회사 다니는데 01.09 20:45 11 0
생리 시작전에 간보는거 죽이고싶음3 01.09 20:45 37 0
와 쇼핑몰 시즌세일2 01.09 20:4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이 약이겠지 ㅜㅜㅜ 2 01.09 20:44 50 0
정말 소중했던 친구를 떠나보냈는데...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6 01.09 20:43 173 0
아니 근데 겨울 왜 다 지나간것같지??41 01.09 20:43 709 0
무스탕 하나 사놓으면 잘 입나??4 01.09 20:43 55 0
낼 편의점 알바가는데 매장에 난방 안틀어주거든?1 01.09 20:43 36 0
칭다오 항공권 끊엇다 01.09 20:43 10 0
실내자전거 5시간하면 다이어트에 효과 커??2 01.09 20:43 62 0
이성 사랑방 아파서 회사도 조퇴했는데 연락도 안됨.. 4 01.09 20:43 63 0
싼티 나는 코트 특징 머 있어??6 01.09 20:43 39 0
애프터 거절 받았는데5 01.09 20:43 31 0
얘들아 이거 직장동료 선물용으로 어때?! 9 01.09 20:43 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