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집회 일정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87 0:3734258 3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55 0:4520242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7 12.24 21:503885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38 3:30847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618 0
미치겟다 집순이의 늪에 빠져버렸다....3 12.21 13:15 388 0
백수익들 칼로 협박해도 취업하면 안되는 곳 알려줌3 12.21 13:15 204 0
원무과인데 3주차 시작인데 매일 잔실수해1 12.21 13:15 45 0
크리스마스 케이크 뭐가 젤 예뻐?44 12.21 13:14 1116 0
오랜만에 휴대폰 껐다 킴 9 12.21 13:14 234 0
다이어트약 똥개잘나오고 몸무게가 더 늘진 않는데 부작용으로 방구 붕붕나오고 똥쟁이되..5 12.21 13:14 89 0
계약직들아 너네 계약직 신분 쪽팔려?37 12.21 13:14 785 0
이성 사랑방 애인 목감기 심하게 걸렸는데 배생강대추꿀차 만들어주면 좋아할까?9 12.21 13:14 74 0
ㅅㅌ토익 예측 점수 믿을 수 있나?2 12.21 13:14 38 0
중국 여행 다녀온 사람이 간식거리 주면 좀 그럴거같음??? 3 12.21 13:14 31 0
앞으론 면접 잡혀도 부모님한테 말 안할라구3 12.21 13:13 116 0
잠안와서 날밤까고 7시 출근했더니 죽을거가탘ㅋㅋ 12.21 13:13 16 0
이불 빨래해서 압축해놨는데 다시 빨래해야되나?? 12.21 13:13 14 0
오늘 진짜 추우니까 시위오는사람들 따듯하게입구와 12.21 13:12 24 0
이마트에서 연어초밥 사왓어 ㅁ ㅓ랑 먹을까 8 12.21 13:12 30 0
간식 먹는거 맥주 마시는거 얼마쯤이면 끊을수 있을까1 12.21 13:12 21 0
점심 먹었어? 뭐 먹음? 12.21 13:12 14 0
아 진짜 친구 때문에 사주 봤는데 짜증나4 12.21 13:12 129 0
하 상근이 ㄹㅈㄷ임 그만 와17 12.21 13:12 541 0
직장인 여성들에게 궁금한거 (별거아님)7 12.21 13:1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