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 바쁘거나 신경쓸일 있으면 나한테 예민하게 구는 애인

말 틱틱하고 띠꺼운데.. 하 진짜 스트레스야

난 바빠도 회사일은 애인이랑 별개고 그냥 같이 데이트하면서 잊고싶은데 왜 나한테 스트레스 푸는거야.. 내가 해결은 못해줘도 그래도 이야기라도 듣겠다고 하면 그렇다고 자기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아니야 아마 애인T 나F라 바라지도 않긴 할텐데 아무튼

이런 애인둔 둥들 있어? 다들 어때..

[둥이1]

오......... 그걸 나한테 티내는 애인이면 안 만남

[둥이1]

힘들 수 있지 말이 툭 나롤 수 있어 근데 그걸 자기가 잘못인거 인지 못하고 지속하는 사람이면 못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