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3 12.20 17:545866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63 12.20 17:3715448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29 12.20 23:08493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8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78 5:5810171 0
제주도 가는데 연초 캐리어에 넣어가도 되나? 2:04 67 0
나 손절한 거 맞지? 5 2:04 137 0
시내버스 무임승차 신고 어디다 해야하는지 아는사람1 2:04 67 0
나만 그래?? 오사카 사람들은 엄청 친절한데 도쿄는 안친절해ㅠ22 2:03 334 0
연말정산 알바7 2:03 352 0
연애상대로 최악인게 istp가 압도적으로 많던데47 2:03 500 0
지금 머리 딱 어깨 길인데 3개월 기르면 어깨 넘기 가능? 2:02 19 0
크리스마스 계획 🎄 2:02 122 1
그사람 어떤사람인지 알고싶을 때 알아낼 방법있어 ?3 2:02 89 0
근데 의사가 대단한 직업이야?? 5 2:02 121 0
얘들아 인스타 이거 뭐야…? 스토리 봤는데 스토리를 볼 수 없다고 떠 계속4 2:02 80 0
주짓수 하는 익들 있어?? 2:02 24 0
얘들아 나 놀고나면 항상 뷰러, 마스카라 유지가 잘 안되는데 왜지? 7 2:01 41 0
남친이 모닝 비하하는데 울엄마차 모닝이거든… 이럴 때 말할 수 있어? 13 2:00 66 0
방통대도 입사지원할때 학위 인정이 될까?2 2:00 94 0
금 언제팔까2 2:00 21 0
독립한 사람들아 집 주소 엄빠한테 알려줌?26 2:00 510 0
나 애플워치 초기화 질문 있는데 ㅜㅜ 잘 아는 사람 ㅜㅠ3 2:00 70 0
팩 꼭 해줘야해.........? 2 2:00 105 0
익들이라면 머리 어디서할래! 2:0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