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인티에 눈 내리네 여긴 부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이성 사랑방 모두에게 친절한 착한 여자 2 01.09 08:50 136 0
이 날씨에 아이스 아메라카노1 01.09 08:50 76 0
우리 팀에 남을 내려치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이 있네 ㅋㅋ 01.09 08:50 17 0
회사가 지껀줄아나 왤케 화내는거야?? 01.09 08:49 22 0
회사 극혐이라 퇴사하는데 인수인계 파일 열심히 만들어놔도 못할거 뻔히 보이거든 걍 ..1 01.09 08:49 45 0
신림 월세 왜이래;80 01.09 08:48 1810 1
퇴근길 지하철 6시랑 7시 중에 언제가 더 사람 많아??? 중구 쪽이야 01.09 08:48 96 0
지금 날씨에 보일러 안 쓰면 동파 위험성 있는 거 맞지...?2 01.09 08:47 514 0
사타구니 팬티라인 쪽에 종기? 같은 게 났는데 10 01.09 08:47 198 0
오늘부터 일주일간 엄빠 여행가서10 01.09 08:46 310 0
회사에서 혼날때마다 죽고싶어짐 01.09 08:46 76 1
이번 감기 ㄹㅇ 코로나보다 아프다3 01.09 08:46 74 0
출근시간이 되니 또 각자 이렇게 교통수단별 개빡치는일들을 토로하는구만 01.09 08:46 58 0
얘들아 나 오늘 면접이야...1 01.09 08:46 49 0
오늘 보일러 예약 돌리고 나가야할까?? 동파안될까??5 01.09 08:44 81 0
와 오랜만에 치즈김밥 먹었는데 왤케 맛있지 01.09 08:44 22 0
1년만에 롱패딩 꺼냈다.. 01.09 08:43 39 0
노인들은 횡단보도 초록불 끝날때 건너?5 01.09 08:42 89 0
티파니앤코 스마일목걸이? 그거 넘 흔해!? 안유치하지!?2 01.09 08:42 29 0
회사에서 4대보험 안해주는거 같아28 01.09 08:42 6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