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ㅈㄱㄴ


 
익인1
40 중반
11시간 전
익인2
40초? 중? 근데 둘째면 나이 더 많을지도
11시간 전
익인3
막내동생 초5인데 부모님 44,45
11시간 전
익인4
진짜 젊으면 서른후반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71 12.20 23:081251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86 12.20 20:3159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71 8:54576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980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5939 0
나 취직한 뒤가 너무 걱정돼1 4:02 56 0
기차표 원래 3-4시에 풀리는데 안 나온다 4:02 23 0
아 자다가 갑자기 속안좋아서 깸ㅠ 4:01 22 0
9시간중에 6시간 일하고 하루 10만원 알바 어때???1 4:01 21 0
아니 나 계약직 하고 있는데 다들 학벌 진짜 개좋음2 4:01 47 0
의도치않게 엄마 비밀 알게됨2 4:01 59 0
짝사랑 하는 기분이라는건 짝사랑이란거야 아님 짝사랑 안해봤지만 비슷한 기분이라고 느.. 4:01 24 0
하 국민연금 왜 내야 하냐 4:00 23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너무!! 싫!! 어!!4 3:59 130 0
모쏠인거 어느 부분에서 티나? 2 3:59 69 0
신입면접 팁아닌 팁줌.. 3:59 35 0
익들은 주 6일 6시간씩 근무랑 주 5일 8시간씩 근무면 머가 나아?1 3:59 138 0
나 미감 진짜 개구림2 3:59 197 0
면연력 약해진게 다 피부로 가네 차라리 감기로 가주지 3:59 26 0
나 갑자기 턱쪽에 울긋불긋 여드름처럼 뭐가 나기 시작했는데 자궁문제일까?15 3:57 416 0
본인표출나 프사 골라줘 ㅂㅍ 4040 1 3:56 172 0
안좋은생각은 정말 별생각을 다하게 하네 3:56 23 0
배우면 굶어죽진 않는다 하는 기술 뭐 있을까9 3:55 227 0
그 사람이 날 안좋아하니까1 3:55 32 1
알바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 거 이유가 뭘까4 3:55 19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