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이건 내 작품이 재미없다는 뜻인가…
슬프다 그치만 더 열심히 써야겠지…
아자!! 아직 1화 밖에 안 썼으니까!


 
익인1
첫회 100명본게 개쩌는부분같아
14시간 전
글쓴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쓴 지 한 2시간 되었는데 갑자기 100회가 넘어서 ??함
14시간 전
익인2
1화에 그정도면 대박인거 아냐???원래 별점은 잘안줌 1점 줄바에 안주는게 낫다
14시간 전
글쓴이
정말? 나 진짜 열심히 썼거든 근데 조회수는 100인데 별점은 1명한테만 5점 받아서
동생한테 왜 이럴까 했더니 동생이
소설이 재미없다는 거 아닐까해서ㅜㅜ

14시간 전
익인2
20화정돈 써봐야지!! 계속 늘거야!
14시간 전
글쓴이
좋아 20화 이상 써봐야겠어!
아자!!! 응원해줘서 고마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519 12.20 23:082590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80 8:5422135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99 1:23488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785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3885 0
와 언제 자지?1 4:48 90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첫사랑은 어떤 의미야?1 4:48 136 0
고메스퀘어 맛나? 4:47 16 0
드럼세탁기에 캡슐세제 넣으면1 4:47 141 0
진짜 나 인복몽미다 ㅋㅋ 4:46 20 0
근데 대통령이 힘든자리긴한가봄14 4:46 741 0
100키로인데도 손목 한손으로 잡히는건1 4:45 30 0
뉴스 틀어놓고 있었는데 핸드폰 시지 반응해서 개놀람.. 4:45 17 0
일요일에 컴활 필기보러간다^^1 4:44 27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아니여도1 4:44 87 0
아니 근데 진짜 직장 안다니는 어른들은 요즘 취업시장 어려운거 모르나봐1 4:43 85 0
명태균이 참2 4:43 20 0
웨안자 4:43 17 0
쫄깃한데 안물리는 젤리없나 4:42 17 0
핑크 잘어울리는 사람 이미지가 어때?3 4:42 33 0
왜 전기장판이랑 온수매트랑 개운함이 다를까2 4:42 44 0
아는 오빠가 "귀뚫었네?” 했는데 심쿵함3 4:41 254 0
티트리 내성 분명 없다고 했는데.. 4:41 139 0
다들 방어철에 방어 자주 먹어????5 4:40 450 0
곯은 여드름이 어떻게 사라지는거야? 4:40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