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6l

서울에 LH매물이 너무 없고,,,,  그리고 겨우 몇개 있는 그런 집들보다는 현재 사는 집이 더 좋은 것 같아

잘한 선택이겠지...??

참고로 지금 사는 집은 신축 오피스텔인데... 오늘 LH되는 매물들 보러 가니까 무슨 외관은 거의 쓰러져 가더라...내부는 그래도 리모델링 해서 괜찮긴 했는데..

지금 사는 집은 원룸오피스텔이어서, 투룸 이상으로 가려고 했는데 헛된 꿈이었나봐... 청약 당첨 기회가 너무 아쉽지만 포기해야 할 듯 ㅜㅜ



 
   
익인1
지금 사는 집이 더 조은거면뭐..! 근데 1순위였어?
4시간 전
글쓴이
참고로 지금 사는 집은 신축 오피스텔인데...
오늘 집 보러 가니까 무슨 외관은 거의 쓰러져 가더라...
내부는 그래도 인테리어 해서 괜찮긴 했는데..

4시간 전
글쓴이
지금 사는 집이 원룸이어서, 투룸 이상 가려고 알아봤는데... 상황이 이러니 걍 포기하려는 참이야...
4시간 전
익인2
포기하면 청약 안날아가?
4시간 전
익인3
난 서울 말고 다른 지역인데 매물 보러 다니면 다 별로인 거 인정... 나도 외관 쓰러져가는 빌라 살고 있어... ㅋㅋㅋㅋ 근데 난 경제적으로 넘 만족
4시간 전
익인4
나 개좁은 신축오피스텔 살고잇슴 진짜 찾아보면 나오는데ㅠㅠ
4시간 전
글쓴이
LH야?
4시간 전
익인4
웅웅 근데 투룸 원하면 없겠다 싶네
4시간 전
글쓴이
신축오피스텔이면 끌리는 걸??
서울이야?

4시간 전
익인4
서울이고 원룸이야 5평미만 가능하면.. 잘 찾아봐
4시간 전
글쓴이
현재 집 사진 보여줄테니까 혹시 이정도의 LH매물 있을지 봐줄 수 있어?
4시간 전
익인4
봐바
4시간 전
익인5
그거 1순위랑 자립준비만 뽑은지 2년 됐다든데 .. 나 그래서 3순위라 꿈도 못꿈
4시간 전
익인6
나도그래서 포기함 ㄹㅇ쓰러져가는것들밖에없어 그냥지금살고있는집계속사는데 만족중
4시간 전
익인7
나도 차상위계층이라 선정됐는데
여긴 지방임에도 매물이 없어서 넘 힘들다ㅠㅠㅠ
옛날에 청주살때는 월 16만원인가 그돈으로 3룸 살았어서 더 아쉬움 ㅠㅠ

4시간 전
익인7
Lh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을 여러군데 가봐. .차피 중계비 지원되잖아
엘에이치가 조건이 까다로워서 안되는 곳이 많은데 중개사 잘만나서면 진짜 개꿀 집 구하기도 쉬우니까

4시간 전
익인7
좋은집들은 이미 사람이 살고있어서 매물이랑 중개사진들이 없는거야
중개사 통해서 조만간 기간만료되는 집들을 공략해야해

글구 쓰니가 월에 얼마정도 더 내도 ㄱㅊ하겠다 싶으면
전세말고 반전세로 구해서
월세이자+월세내면서 투룸이상 사는것두 괜찮은듯
싸게 투룸살면 좋겠지만 매물이 없으면 ㅠㅠ
같은돈에 원룸이냐 투룸이냐 고민두 해봐

4시간 전
익인8
나 화곡에서 투룸 오피스텔 lh로 살았는데 좋았어
4시간 전
익인14
헐 투룸도 나오는구나
4시간 전
익인9
나 lh 신축오피스텔사는디.. 발품을 팔아
4시간 전
익인10
그거 나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지 않음..? 선택지도 적고 막 그렇게 이득은 아님 오히려 발품파는게 나을수도
4시간 전
익인11
행복주택 아니면 딱히 메리트도 없는듯
4시간 전
익인12
잘 찾으면 나와 나도 일주일 내내 죽어라 발품 팔고 지금 서울 건대 쪽 투룸 구해서 잘 사는 중! 그리고 LH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있으니까 잘 서치해 봐 안 올라오는 매물도 가지고 계신 경우 많아 반전세지만 월세에 이자까지 합쳐서 30만원대에 이 정도 사는 거 진짜 감지덕지라고 생각해
4시간 전
익인12
그리고 직방, 다방에서 lh 언급 없고 월세여도 문의 때려보는 게 답이야 집주인이 허락하는 경우도 있어 + lh 특성상 집주인들이 풀로 대출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아서 그 정도 집값 주고 들어갈 정도는 아닌데 한도까지 받는 경우 허다해 ㅠㅠ 이건 감안할 수밖에 없어 요즘 전세도 귀하니까.. 풀옵션 신축 오피스텔 퀄리티 생각하고 집 구하면 힘들 거야
4시간 전
익인12
집 컨디션 안 좋으면 도배 지원 신청하면 되고 중개사 복비까지 lh가 챙겨주는데 안 할 이유가 없어... 6개월 기한 있으니까 제발 어떻게든 잘 찾아봐
4시간 전
익인13
1퍼 2퍼 이자가 얼마나 메리트인지 모르나 발품 팔아 팔면 충분히 나와.... 주거비 월 40언더로 때릴 수 있는게 서울에서 얼마나 좋은 기회인디 ㅋㅋㅋㅋ 아님 걍 경기도 가든가
4시간 전
익인15
나는 원래 살던 오피스텔에 Lh 매물이 있어서
층만 이사해서 청년전세 1억 2천으로 살고 있거든 만약 지금 집 월세면 이자 얼마 안 나가서 추천 추천

4시간 전
익인16
지금 집도 예쁘네 지금집 좋아서 눈에 안 차나봐
내 상황에선 lh에 당첨 된 자체가 부럽다ㅠ우리집 형편은 평범한데 지원1도 안 해준신대서 내 최저시급 월급으로 서울로 올라가질 못하는데…

4시간 전
익인17
lh 청년전세임대 이거 말하는거야? 이것도 청약, 당첨이란 표현을 쓰던가.. 나 lh로 6년째 살고있는데 서울에 매물 없으면 인천이나 경기쪽으로 빠져봐.. 난 지금사는곳 너무 만족해서 자차 있거나 교통 버틸 사람이면 lh사는거 좋은거같음.. 쌩돈내고 월세 살라하면 수도권 포기했을거같아서
4시간 전
익인17
이미 신청한거면 지역 못바꾸던가 가물가물하네..
4시간 전
글쓴이
맞아 못바꿔
4시간 전
익인17
투룸조건만 버리면 매물 그래도 볼만 할텐데 지원금액 다털어도 투룸은 구하긴 힘들거야ㅠ 인천에서 1억 2천 풀로 써도 7-8평 오피스텔인데 서울에서 무슨 수로.. 서울에서 lh사는 동생이 반전세로 월세 더주고 지내는데 걔도 구축 인테리어된 곳 살더라고
서울로 지역이동이 꼭 필요한거면 놓아야 할 부분이 있는거같고 난 딱히 그렇게까지 서울 갈 필요 없다하면 그냥 지내
지금 집에 만족하는것같으니

4시간 전
익인7
이첩신청하면 바꿀 수 있엉
4시간 전
익인17
나도 대전에서 인천 넘어올때 이첩신청 해서 왔던거같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주2회 야간 편의점 알바 한달째 4:52 28 0
이력서 돌리는데 유일하게 연락온 데가 별로인 곳이면...1 4:52 20 0
지성피부들아!! 바디스크럽 다들 뭐써?!?????3 4:52 13 0
대학 졸업하고 번호 바꾸고 싶은데 2 4:51 14 0
여자들은 인간관계나 연애이야기 많이해 원래?1 4:51 22 0
본인표출스펙평가및 대공공가능성 봐주 4:51 10 0
사이 나쁜 친동생 축의금 해야되나6 4:51 47 0
제미나이 얘는 왜 자꾸 튀어나오는걸까 4:50 15 0
시험 대체 과제 제출 늦게해서 만약 에프 나오면 3 4:49 20 0
취업 안되는 애들아 눈낮추고 중소먼저 가라8 4:49 92 0
너희 생수 뭐 사서 마셔?2 4:49 20 0
근데 진심 레몬수 왜 갑자기 난리임?4 4:49 218 0
나 첫짼데 너무 싫어어 4:48 34 0
와 언제 자지?1 4:48 23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첫사랑은 어떤 의미야? 4:48 29 0
고메스퀘어 맛나? 4:47 10 0
드럼세탁기에 캡슐세제 넣으면1 4:47 37 0
진짜 나 인복몽미다 ㅋㅋ 4:46 11 0
이성 사랑방 다리가 길면 맞은편 다리 옆까지도 다리를 뻗나 4:46 30 0
근데 대통령이 힘든자리긴한가봄8 4:46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