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흡토나 팩토? 도 안하는게 좋은가?

선물받았는데 최근에 피부장벽 무너져서 좀 뒤집어져있는 상태라



 
익인1
닦아내지 말고 조심조심 두드려 주면 괜찮을 듯 팩처럼 얹어만 주고 뗄 때 닦지 말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37 13:5020678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57 8:1718256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3 17:226544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7 9:3413552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8911 0
애들아 젓가락으로 맞아도 피는 난다ㅋㅋㅋ 1 01.09 05:45 127 0
스포)히든페이스 본 익 있어? 01.09 05:42 222 0
호주 시드니 살거나 잘 아는 익 있어?(?1 01.09 05:41 45 0
인포에 피식대학얘기 있길래 요즘 뭐하나 검색해봤는데3 01.09 05:39 758 0
독감 다이어트 직빵이네.. 01.09 05:39 226 0
기분 최악이다 악몽 또 꿈 요즘 맨날 똑같은 꿈 꿔 01.09 05:38 26 0
립 하나 다 쓰는데 얼마나 걸릴까? 6 01.09 05:36 330 0
엄마생일에 십마넌정도쓸까하는데2 01.09 05:35 298 0
나도 개알레르기있는데4 01.09 05:34 180 0
자야되는데 못자서 이지경에 이른 사람 01.09 05:34 26 0
코가 너무 건조해서 잠이 안 와2 01.09 05:31 172 0
이젠 우리집 고양이가 너무 부러움2 01.09 05:30 323 1
미떼 핫초코에 카누 타면 카페모카 맛 날까???1 01.09 05:29 138 0
주식 급등했던 주식들 다 빠지네...2 01.09 05:29 657 0
와 씻기싫어서 뻐팅기다 열두시반에 거실 보일러바닥에 널브러져잤다2 01.09 05:28 429 0
페미가 트젠 욕하는거보고 일본 극우 재특회 생각함417 01.09 05:28 212 0
청약 130만원 있는거 그냥 해지힐까?...1 01.09 05:27 2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계속 선물 주는거 애인 입장에서 부담일까❓❓❓ 01.09 05:27 2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자기가 먼저 연락하고 01.09 05:25 149 0
와 머리 터질 거 같아서 응급실 갔는데 열 39.4도였음2 01.09 05:25 6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