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비판텐 디판테놀 빼고 
판테놀이 진정에 효과 많이 봐서!


 
익인1
바이오힐보 판테놀 무난하게 썼던 거 같애
13시간 전
글쓴이
아 그거 리뉴얼 전전꺼 진짜 잘 사용했는데
13시간 전
글쓴이
이번껀 안써봤당
13시간 전
익인1
헉 ㅜ 나도 예전에 썼던 거라 리뉴얼 전 거일 듯 ㅜㅜ 유목민이라...
13시간 전
글쓴이
헐 그럼 이번에 리뉴얼된건 안써본거여?
13시간 전
익인1
웅...🥺 미얀미얀마... 리뉴얼된 줄 몰랐슈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14 12.20 23:0820057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91 12.20 20:311533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49 8:541495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24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0464 0
이성 사랑방 싫어하는 사람이랑 굳이 말하고 보는 경우 3:30 28 0
애인한테 질투 심한편이냐 물어봣더니3 3:29 3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접는 것도 이별처럼 힘드네.. 3:28 55 0
한국어가 모국어인데 영어가 이럴땐 더 편하다 있어?4 3:28 197 0
걔랑 사귈 것 같아? 3:28 47 0
이성 사랑방 너넨 어떤 스타일 좋아해? 3:27 80 0
여성시대 아이디 있는 익인이 있어?!ㅠㅠ 하나만 확인해주라 3:27 38 0
ㅇㅍ보고 간헐적 단식 시작할라고 3:27 89 0
연애하고싶다!!!!!!!!!! 3:27 56 0
친구들이랑 숙소에서 뭐하고 놀까???? 3 3:27 84 0
흑발 염색한지 1년 반 지났는데 이런색으로 염색 가능할까 6 3:27 213 0
amazing kiss 호시와 카가야키 3:26 84 0
서울에 눈 많이와? 3:26 86 0
나 웃을때 입꼬리 이렇게 되는거 입 나와서 그런거야????6 3:25 559 0
조선왕릉보면 왜 다 높은 언덕?에 있어??? 주변은 평지인데. 주변 산을 깍은거야?..6 3:2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왜 바람났는지 알겟 ㅋㅋ19 3:24 1053 0
이성 사랑방/ 내가 얘를 안좋아하는게 가능할까..? 3:23 271 0
약속 계속 취소하는 친구 몇번까지 참아?6 3:23 199 0
테무 교환할 사람 ㅠㅠ 댓글 링크 남겨주라… 3:23 17 0
진한화장 왜케 안 어웋리지3 3:2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