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20 12:5949038 10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04 10:1318151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17 7:553898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4 9:47402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51 13:2222763 0
로판 좋아하는 익들아 한 번 들어와주라(영업x)2 12.21 19:33 28 0
사실 아이패드 병인지 태블릿병인지는 12.21 19:33 21 0
폰케이스 이중에서 딱 골라주라 진짜 너무 고민돼 미치겠다 •••3 12.21 19:33 51 0
초딩동생이 나 오늘 왜 알바안가냐고 독촉함3 12.21 19:33 25 0
좋아하면 뚝딱이는 익???? 12.21 19:33 21 0
머리 11새로 해라 22좀 더 풀리면 해라 12.21 19:32 18 0
온라인 소품샵 추천해줄사람 12.21 19:32 11 0
알라딘 중고책 파는것도 원래 미자인지 다 확인해?? 12.21 19:32 15 0
로또 1등 되면 뭐사고싶어?37 12.21 19:32 294 0
서울지금 눈와?10 12.21 19:32 38 0
와플대학 과잠 나만 이뻐보이나 12.21 19:32 10 0
편의점 알바 첫날에 등본 가져오라는디 맞어?6 12.21 19:31 220 0
고딩때 치아교정 어케 견뎟는지 모르겟다.. 12.21 19:31 17 0
일주일치 도시락 다 했다…5 12.21 19:31 40 0
어리게 생긴 여자 부담스럽니5 12.21 19:31 98 0
피부 이렇게 되는 거 왜 그런거지??ㅠㅠㅠㅠ 40 7 12.21 19:30 222 0
고민(성고민X) 내가 이런 부모를 싫어하는게 이상한가?2 12.21 19:30 75 0
<<끄시다>> 이게 사투리라구...?19 12.21 19:30 33 0
오늘 개춥네 12.21 19:30 16 0
내일 광화문 교보문고 가기힘들까...? 12.21 19:2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