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1 01.12 19:323637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17 01.12 15:0668865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35 01.12 14:3648314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79 01.12 21:2814017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825 0
ktx 인터넷 연결 오류 떴다 하... 01.09 07:44 57 0
챗지피티 무료는 대화 제한잇어? 01.09 07:43 34 0
눈 낮춰서 연애하고 결혼 해야해? ㅜㅜ 01.09 07:43 50 0
직장동기 결혼식이랑 친구끼리여행이랑 겹쳤는데2 01.09 07:43 32 0
설날 기차표 그냥 평소랑 가격 똑같지??1 01.09 07:43 86 0
아니 나 금토일월다녀올랫는데 토일 콘서트엿다... 01.09 07:42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 다 떴을 때15 01.09 07:42 199 0
이성 사랑방 왜 쳐다도 안봐요 이말 하는 이유는 뭐야?1 01.09 07:42 94 0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는 안춥네 ㅋㅋ 01.09 07:41 167 0
설도 예약대기 많이 빠지나? 01.09 07:40 42 0
Ktx 왜 아침에 하는걸까1 01.09 07:40 176 0
♡폰즈 파우더 vs 바닐라코 파우더♡ 어떤거 더 추천해??6 01.09 07:39 30 0
하 40분동안 잠도 못자고 01.09 07:39 108 0
이성 사랑방 5개월 사귀었는데 권태오는거 이거 맞나..3 01.09 07:38 166 0
회사에서 외톨이라 가기싫다12 01.09 07:37 163 0
이마나 미간보톡스도 눈 쳐지거나 작아진다 01.09 07:37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안읽씹 잠수타더니 01.09 07:36 104 0
아 케텍 덜덜 떨면서 예매함3 01.09 07:36 117 0
독서할 때 과몰입 하는 편 01.09 07:36 21 0
청년도약계좌 기여금 오른댕12 01.09 07:36 1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