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401 03.09 16:0456287 7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328 03.09 11:2356365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15 03.09 21:2324004 0
일상애인 어머니 심장마비 오셨다는데 나 어떡하지127 03.09 18:549660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9 03.09 14:3515195 0
도약 하려는데 가구원 엄빠둘다해야돼..? 03.09 22:55 10 0
이러니 자꾸 살빼게 된다3 03.09 22:55 49 0
30 학원강산데 요즘 진로 때문에 잠도 안온다13 03.09 22:55 544 0
요즘 이런 셔츠 입어 ??1 03.09 22:55 45 0
중고딩들 주말에 학원가?7 03.09 22:55 18 0
근데 새니님 퇴사하셨어? 03.09 22:55 30 0
강아지 사람 음식 먹이지 말라니까 지꾸 먹이는4 03.09 22:55 18 0
대학 졸업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있어?5 03.09 22:55 47 0
이성 사랑방 내가 진짜 궁금한건데 지방읷들은 무슨재미로 지방에서 데이트해???8 03.09 22:54 144 0
난 우리 엄마한테 좀 너무 감사함4 03.09 22:54 26 1
여기 카페 어딘지 찾아줄 수 있는 사람 ..? 2 03.09 22:54 30 0
조카 돌잔치 바지정장v.s.원피스 03.09 22:54 11 0
불안장애 익들아 긴급약 어떤 거 먹어?1 03.09 22:54 25 0
타로 ㄹㅇ 근데 소름돋는점 03.09 22:54 66 0
내가 원룸 음식물 쓰레기통을 잃어버렸는데 내가 사다놔야해? 17 03.09 22:54 143 0
1월에 넘어져서 생긴 상처가 아직도 안 없어져ㅠ 03.09 22:54 18 0
너네도 친구한테 질투많이 느껴?1 03.09 22:54 25 0
여자들은 딩크족 꽤 있어?10 03.09 22:54 46 0
개강하니까 나도 예랑이가 되고싶음3 03.09 22:53 81 0
당뇨인데 눈이 점점 더 나빠지는거같어7 03.09 22:5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