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대박 짱큰 벌룬핏 청바지 샀는데 상의를 뭘 입는 게 좋을까,,9 12.21 14:37 513 0
스벅에서 일하는데 옆자리 남자 너무 리듬 타 ㅋㅋㅋ3 12.21 14:36 42 0
술집가면 술 꼭 시켜먹어야 돼?6 12.21 14:36 138 0
다니엘웰링턴 비싼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저렴하네? 12.21 14:36 16 0
드라마 보는데 우리나라 진짜 빨리 변하고 발전했다 싶음 12.21 14:36 17 0
근데 집값 오른거 누구 때문이야??8 12.21 14:36 174 0
성격 급한 부모랑도 살기 힘들다 12.21 14:35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좀만 일찍 오지...12 12.21 14:35 414 0
고양이가 실 심켰는데 동물병원 가야할까1 12.21 14:35 33 0
늦은점심 뭐먹을까2 12.21 14:34 15 0
무쌍인데 눈큰 사람 본 적 있어?17 12.21 14:34 160 0
얼굴 동그란 편이면 단발이 나을까 중단발 레이어드가 나을까 12.21 14:34 15 0
친구가 눈치없다 vs 객관적이다7 12.21 14:34 169 0
하 엄마랑 따로 살고 싶은데 이집 살때 내 돈도 들어감 12.21 14:34 50 0
나스 섹스어필 색 바뀌지 않았오? 12.21 14:34 16 0
엔프피는 어떤 사람 좋아해? 친구로1 12.21 14:33 34 0
대4인데 늦바람 들었당 12.21 14:33 24 0
재산말할때 살고있는 집도 포함해서 말하는거야?4 12.21 14:32 130 0
익들은 우리나라가 중국 일본 둘중에 하나랑만 교류한다면 뭐 고를래? 12.21 14:32 16 0
24일에 송년회 라니....1 12.21 14:3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