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가족/지인/친구/애인 상관없이




 
익인1
편견선입견
16시간 전
익인2
선입견 가질까봐
16시간 전
익인3
별거 아닌데 심각하게 생각할까봐
16시간 전
익인4
20대 중에서도 그냥 나약해서 정신과 다닌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더라 겪어봄 ㅎㅎ
16시간 전
익인5
난 가족 애인은 말하고 친구들도 몇몇만 말해 진짜 10년넘는 그런 찐친인애들? 애인은 처음엔 말 안하다가 병원갈때 매번 비밀로 하고, 같이 외박하는날 많은데 몰래 약먹고 이런게 너무 피곤해서 걍 말함
16시간 전
익인6
쓸데없이 물어보는거 귀찮아서. 그리고 함부러 평가하는게 웃김. 나는 그래도 이타적이지 함부로 평가하고 편견가지는 사람들 대부분 남 생각따위 안해. 그리고 내 병은 그런 인간들 땨문에 생긴거임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21 8:5430515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82 1:2314019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92 16:04167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2066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88 9:5616860 0
뭐라도 해야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에 안빠지는 듯 2 5:26 178 0
미국 살면 엄청 자주 보는 애들40 17 5:25 842 0
상대방이 나한테 불쾌했던 일 메모해두면 어때...?4 5:25 34 0
립스틱 2년 된 거 개봉 안 했는데 써도 되려나...? 5:25 20 0
단독주택사는 익 집앞 자기가 치우지??6 5:24 32 0
디자인 익들아 회사에서 미리캔퍼스 이런거 써?8 5:21 405 0
아 나 송년회에서 술 겁나 먹고 애인한테 보낸거 봐6 5:21 654 0
스레드 인식 별로였는데7 5:21 364 0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15kg 뺐는데1 5:21 491 0
이성 사랑방 외국인도 사귀고 한국인도 사겼는데 확실히 한국인들이8 5:20 577 0
근데 푸바오 중국에서 대접 잘받는다고 하지않았나 5:20 27 0
굿노트 동기화,구글드라이브 잘아는사람..ㅠㅠㅠ6 5:17 31 0
아니 코옆 꺼짐 너무 심한데 교정때문도있나? 5:15 187 0
이성 사랑방 와 애인 전애인 사진 우연히 봤는데 10 5:15 937 0
감사합니다를 한두번하면 오케인데, 계속 굽신굽신 너무 싫어3 5:14 249 0
새벽 촉테스트 2 5:14 467 1
나이 말할때 만나이로 말해 예전 한국나이로 말해?6 5:13 283 0
방어 먹어보고싶다 무슨맛일까2 5:12 96 0
아니 나 개쫄보인가봐...ㅋㅋㅋ3 5:11 174 0
오능 탄핵시위 광화문 맞아?2 5:09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