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뭔 글을 들어가도 열에 아홉은 속 터지는 글인데 계속 들어가보게 됨ㅋㅋㅋㅋㅋ ㅎ ㅏ 익들아 예쁜 연애 ... 하자.......(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35 11:3247522 1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2 8:1149325 4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23 11:1612181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5 13:019298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33 0:1716266 0
나는 술 안마셨는데 술값 같이 계산 해야돼...?64 13:41 354 0
우리 친오빠 데이트 폭력 하는 거 같아 10 13:41 278 0
가방 이부분 까맣게 칠하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 ㅠㅠ5 13:40 196 0
머리카락 짧게 자르면 머리 커보일까봐 늘 긴머리 유지하다가 1 13:40 27 0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앉는사람들 안쪽팔린가6 13:40 94 0
정보/소식 최저임금 안주는 지역 순위7 13:40 315 0
하루이틀사이에 턱에 딱딱한 여드름 두개 나고 입술 주변에 짜지는 여드름 몇개 생겼는..2 13:40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회사에서 1월1일에 전직원 단체로 등산 간다고 나랑 못 만난대2 13:40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많이 속물인건가?8 13:40 127 0
우리 동네 날씨 10도 뭐니.. 13:40 14 0
생수 500ml 80개 시키는거 에바야...? 엘베 있으니까 괜찮겠지?2 13:40 28 0
국가 애도 기간을 가지는 이유가 뭐임?? 13:40 35 0
컴활 1급 필기 기출만 돌려도 되려나??11 13:40 23 0
자취하니까 돈이 너무 안모이는데ㅜㅜ.. 집주변에는 일자리가 없음 13:40 16 0
외신에서는 전부 콘크리트 벽을 지적하고있네2 13:40 49 0
목감기 걸렸더니 침 한번 삼키는 것도 아파서 서럽다5 13:40 21 0
아고다로 제주항공 예매한 것도 환불 가능한가 13:39 27 0
아 돌았나 포케 가격 또 올랐네 하ㅠ1 13:39 25 0
168에 예쁘게 마른 체중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해?27 13:39 408 0
피부과 다니는 익 있어?7 13:3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