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istp 여자 좋아하기 너무 힘들다7 12.21 19:26 212 0
엠비티아이 물어보지마!!1 12.21 19:26 50 0
최근에 후쿠오카 다녀온사람있어???4 12.21 19:26 79 0
연애조언 다수가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정답이라 생각해? 12.21 19:26 13 0
인스티즈 같은 게시물 적으면 신고당해?? 6 12.21 19:26 19 0
회사 점심 저녁 안나오는 자취익들 한달 식비 얼마나 들어???5 12.21 19:26 38 0
스텝퍼 해본애들 운동효과 좋아? 12.21 19:26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식 끝나고 회사 동료(이성) 집까지 태워주는거8 12.21 19:26 140 0
커플들 이번 크리스마스 탄핵집회감?1 12.21 19:26 62 0
문 열었는데 앞집 나와서 문닫음5 12.21 19:25 116 0
나 다이소에서 노안 토끼 인형 삼24 12.21 19:25 1226 1
오사카 잘알들아 교토 고베 둘 다 가능? 7 12.21 19:25 52 0
근데 게이들은 커밍아웃하기 진짜 힘든거같음10 12.21 19:25 167 0
아 쿠팡 3-11시사이에온다더니 도대체언제오냐2 12.21 19:24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가끔 힘든거 말할때 마다4 12.21 19:24 117 0
얘들아 나 너무힘들어 위로좀해줘 12.21 19:24 25 0
이상민은 진작 내려오지 12.21 19:24 9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랑한다는게 뭐야? 너무 어려운 것 같음2 12.21 19:24 160 0
남초사회에서 게이인거 밝히면 좀 그래????9 12.21 19:24 47 0
하 남미새 친구 남자한테만 비싼 생일선물 주네… 7 12.21 19:24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