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무조건 있지..? 어디든?


 
익인1
없음
10시간 전
익인1
있는곳을 본적없음
10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 낼 퇴근하고 바로 갈랬더니 안되겠네
10시간 전
익인1
찝찝하면 마이비데 물티슈같은거 챙겨가서 좀 닦아
10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10시간 전
익인2
내가 간덴 없엇음
10시간 전
익인3
없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3 12.20 17:5463024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26 12.20 23:0810083 0
일상지잡대 약대 붙었는데 갈까 말까 151 12.20 17:43260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297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4720 0
빨리 퇴근하고 집 가서 밥 먹을랬는데 지금 퇴근함1 3:50 84 0
나는 나보다 1살이라도 많으면 편하게 못대하겠어1 3:50 31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거 안지키는거 뭐라할까 넘어갈까 고민중1 3:49 42 0
있잖아 호피무늬 유행 많이 타?? 3:49 16 0
취직 안된다는거 진짜 거짓말 같음111 3:48 1346 0
소개팅 첫만남에 성격이나 이런거 어떻게 알아? 3:48 1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여자가 너란 사람에 대해서 자꾸 궁금해지고 알고싶어진다고하면 뭔생각들어9 3:48 159 0
이성 사랑방 isfp여자 자기잔까지 궁물받음2 3:48 60 0
발바닥 간지러워서 잠이 안와ㅜㅜㅜㅜ2 3:47 18 0
장기연애를 하든 결혼하고 몇십년이 지나면 이런 느낌일까2 3:47 498 1
눈내리고 번개치네 3:46 157 0
소띠인데... 내년에 이사 운이 엄청 따른다는데 이사갈까 말까1 3:46 18 0
천둥 무엇 1 3:46 110 0
160에 55키론데 날씬하다는 말 듣는 친구11 3:46 205 0
잡코리아나 사람인 이력서 넣으면 면접 연락 보통 어떻게 와??4 3:45 35 0
내 고민좀 들어줄사람.. 3:45 78 0
문해력 검사하다가 잠들었는데 풀던거 다 날라갔어 3:44 161 0
렌즈 이거 3개중에 뭐가 가장 자연스러울까??2 3:44 134 0
공부 잘 못 해도 갈 수 있는 학과 뭐 뭐 있어?17 3:43 200 0
인적성검사는 왜하는거야..?4 3:43 5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