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첨보는 사람이랑 잘 친해지는 편임
내향형이라 과생활 많이 안하구 걍 같이 다니는 애들 2-3명만 생기면 좋겠어,,
오티는 참석할거고 
새터는 2박3일 다녀오는 요런 분위기 자체가 피곤해서 안가려는데 ㄱㅊ겠지..?
인스타두 안하는데 고민이다 
무리 어울려 다닐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학기초 적응하려면 계정 파야할까ㅜ


 
익인1
난 새터에서 처음 만난 애들이랑 아직도 친해서... (20 후반임) 새터 일단 가보는 건 추천해 가서 다 친해지지 않아도 되고 괜찮아 보이는 애들 물색하는 정도로 ㅜ 나도 새터 때부터는 다른 애들이랑 엄청 잘 어울리고 인싸네~ 하는 소리도 들었는데 저 친구들이 제일 무난하고 잘 맞아서 제일 친한 무리로 둔 게 쟤네 빼고는 지금 인스타 친구로만 남음 그리고 인스타 할 필요는 없어도 요즘 번호 교환보다는 인스타 교환을 더 많이 할 수도 있으니까 일단 설치만 해봐! ㅜ
4시간 전
글쓴이
설치는 해봐야겠다 조언고마워..!!!
3시간 전
익인2
오티보다 새터가 먼저인가?? 두세 명 생기려고 해도 처음에 두루두루 알아야 결국 몇 명 남는 거라 ㅜ 갈 수 있으면 갈 듯 인스타도 필수는 아닌데 그래도 서로 팔로우하자고 해서 계정만 만들어놔 나이 많으면 초반에 그래도 얼굴 익히고 편해야 나중에 수월할 듯
3시간 전
글쓴이
오케 그래야겠다,,
3시간 전
익인3
안 갔고 과에 아는 사람 1명도 없어 선택해 ..
3시간 전
글쓴이
오티는 갔어...?
3시간 전
익인4
인스타 만드세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잘먹던 생수가 갑자기 물비린내 나고 역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4:24 12 0
이성 사랑방/ Infp 플러팅 어떤거야?2 4:22 82 0
오피스텔 집보러갈때 세입자한테 관리비영수증1 4:22 23 0
이핑크 쿨핑크야?5 4:21 265 0
그림 초보인데 성인 취미미술학원으로 sbs게임아카데미 어떨까?4 4:20 22 0
와 2년전에 손절친애 아직도 내 얘기 하고 다니네... 4:19 28 0
당근에서 노래방 같이 갈 음치 구하는 거 어떰? 4:19 16 0
지금독감 진짜 쎄다 다들 조심해1 4:18 28 0
넷플은 1년짜리 안 해주나3 4:18 24 0
나 아직도 트루먼쇼 같은게 있음 2 4:17 33 0
국가직 공무원 생각이랑 너무 다르다2 4:17 34 0
교정익들아 질문!!!! 교정하면 초반 언제까지 외식은 힘들어?16 4:16 27 0
아 나 진짜 못생겼다4 4:14 59 0
잠안와 망했어 4:14 19 0
응칠 처음부터 시원-윤제 러브라인이 아니였구나..?7 4:14 87 0
양곡관리법 어캐생각해?2 4:13 21 0
나 자신이 불쌍한게 잘못된거야?17 4:13 78 0
24살 모솔인데 이번 생에 연애를 못할것같음 6 4:13 523 1
다른 일하다가 공기관 준비하는데 스펙 준비 ㄹㅇ딴세상같다..1 4:12 97 0
워크맨 에디터편 4: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