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부모님같네

쪼끔이라도 말 못하게해



 
둥이1
내가 굳이 그 급이랑 만나야하나 하면서 현ㅌㅏ옴
10일 전
글쓴둥이
헐 매순간 급따져가면서 만나??
10일 전
둥이1
그런얘기하면 그생각이 들엉 이런애랑 만나는 나 뭐지 하고 같이 급 낮아지는 느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138 12.31 09:0157824 1
이성 사랑방남자는 몇살까지 애라고 생각해?98 12.31 11:12313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6 12.31 16:3139422 1
이성 사랑방/이별새해 기념으로 전애인한테 한마디씩 하고가!!67 12.31 23:476663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67 12.31 18:0229327 0
카톡 친구 삭제하고 추천친구에 갑자기 안뜨는데2 12.30 00:48 95 0
나 애인한테 식은거같음,,11 12.30 00:48 491 0
연애중 와 같이 자는데 코골이11 12.30 00:46 142 0
애인이 이런 말 하면 어떻게 반응할 거 같아?6 12.30 00:46 111 0
헤어질때 너때문에 자존감 많이 낮아졌다는 말 13 12.30 00:45 82 0
나 진짜 남자볼때 이상한 기준있음 9 12.30 00:45 186 0
이별 잠수이별하더라도 내가 조롱보내면 나중에 다시 연락오더라10 12.30 00:43 269 0
모임에서 한번보고 연락와서 만나는건 인만추랑 뭐가 달라 2 12.30 00:42 69 0
애인 있는데도 외로우면 어떻게 해야해?5 12.30 00:42 115 0
하 연애하고싶다10 12.30 00:41 111 0
술 좀 오른 상태에서 내 손에 점 있는거 만지는거 플러팅?2 12.30 00:40 82 0
잘때 방구꼈는데도 눈감고 넘어가주는게2 12.30 00:40 186 0
아 잘 사네 12.30 00:39 53 0
매일 카톡하면 호감일까ㅠㅠ? 6 12.30 00:36 115 0
결혼하자고 말만 하는 남자는 뭘까4 12.30 00:35 109 0
아 애인 간수치가 너무 심각하게 높아서 건강관리 하라했더니4 12.30 00:35 113 0
목도리 선물로 주면 좋아하는 거 티나나?1 12.30 00:33 51 0
이별 이제 맘 접은 듯 6 12.30 00:31 182 0
썸타는데 안설렐수도 있음?..4 12.30 00:31 177 0
이성이랑 둘이 만나서 걷는데 갑자기 슬쩍 팔짱끼면2 12.30 00:30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