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애인이랑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얘기하다가 난 50살까지 살고 싶다고 했더니 세상엔 재밌는게 많은데 왜 짧게 살고 싶어하녜
나도 평생 행복하고 싶은데 얼빵하고 사람 말 길어지면 요약하기 힘들어하는 특징이 있어서 업무하는데 힘듦…
두 번 정도는 물어봐야 알아들어…너무 답답해 내 성격…
손도 겁나 느리고 말도 잘 못함ㅋㅋㅋㅋ
잘하는게 없음… 솔직히 50살까지 살고 싶지도 않음
올해까지만 살고 죽어도 상관 없음ㅋㅋㅋㅋ
애인은 나랑 반대로 잘하는게 많음… 인생이 비교적 잘 풀리는듯 나에 비해서… 박탈감 느끼면 안되는데 존경스러우면서도 본인 자랑을 너무 많이해서 괴로울때가 있음…
본인보다 재능 없으면 살짝 아래로 보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48 16:0413525 1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0 10:2840291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6 9:484080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71 16:254979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6 16:372409 0
와 소근커플 애기봤어??? 진짜 예쁨 ㅠㅠㅠㅠㅠ 01.07 22:54 20 0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는다면 쌍둥이 낳고 싶어1 01.07 22:54 12 0
이성 사랑방 둥들 부산가면 렌트해?아니면 쟈쳘타?8 01.07 22:54 69 0
당근 앱 삭제함 01.07 22:54 62 0
아랫니 브라켓 떨어지면 진짜 거슬리는구나 01.07 22:54 11 0
성인이 사회성 기를만한 곳 어디 있을까?19 01.07 22:54 470 0
인터파크투어에서 항공권 구매해본 익 ~!~!~!! 제발 헬푸미 ㅠㅠㅠ🙏🏻🙏🏻🙏🏻.. 01.07 22:54 15 0
주위에 자살한 사람많아?45 01.07 22:54 101 0
나 축의금 이해가 안되는게 15 01.07 22:54 83 0
책 많이 좋아하는 익 있어?1 01.07 22:54 53 0
나 오늘 황당한 이유로 욕 먹음ㅋ큐ㅠ3 01.07 22:53 76 0
워크샵 안간다고 해도되는거야?5 01.07 22:53 24 0
지그재그뭐니..2 01.07 22:53 424 0
머야 지그재그 쿠폰 받아둔 것도 못 쓰는 거야?? 01.07 22:53 61 0
아무래도 명절은 가족들이랑 보내는게 맞나?2 01.07 22:53 18 0
홍콩여행은 주기적으로 생각나는거 같음1 01.07 22:52 59 0
일하는곳에서 몇몇?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2 01.07 22:52 35 0
지능이 낮은 사람은 너무 불쌍한 것 같음 5 01.07 22:52 44 0
사업 01.07 22:52 11 0
특이취향 있는데1 01.07 22:5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