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키가 161정도 평균키라고 가정하면

대략 57~70정도까진 보통체중이라 생각하고

실제로 161에 70키로가 통통해보이진 않았거든

내눈엔 걍 보통~보통통정도로 보임

근데 161에 70이라하면 다 뚱뚱이라 그래서

신기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05 12:5947971 1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15 7:5537926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99 10:1317545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4 9:47391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48 13:2221551 0
성공시 500만원 준다고하면 한 달 동안 10키로 가능? 5 12.21 19:34 86 0
아 나 4년반만에 교정기 뗐다2 12.21 19:34 29 0
와 알리에서 겨울 아우터 여러개 샀는데25 12.21 19:34 825 0
이성 사랑방 군대 그거 뭐 떨어져서 일단은 2월에 못 간다는데 애인이 12.21 19:34 39 0
인천에 이미스는 없지??2 12.21 19:34 23 0
크리스마스날 친척 고깃집 서빙일 도와주러 하루 풀타임 알바가는데ㅠㅠㅠㅠ.. 8 12.21 19:33 42 0
코감기때메 항생제먹는데 장염걸릴수도있어? 떵이 주륵주륵나와...6 12.21 19:33 36 0
음식 포장하러 갔는데 엄마 땜시 민망해 죽을 뻔7 12.21 19:33 87 0
로판 좋아하는 익들아 한 번 들어와주라(영업x)2 12.21 19:33 28 0
사실 아이패드 병인지 태블릿병인지는 12.21 19:33 21 0
폰케이스 이중에서 딱 골라주라 진짜 너무 고민돼 미치겠다 •••3 12.21 19:33 51 0
초딩동생이 나 오늘 왜 알바안가냐고 독촉함3 12.21 19:33 25 0
좋아하면 뚝딱이는 익???? 12.21 19:33 21 0
머리 11새로 해라 22좀 더 풀리면 해라 12.21 19:32 18 0
온라인 소품샵 추천해줄사람 12.21 19:32 11 0
알라딘 중고책 파는것도 원래 미자인지 다 확인해?? 12.21 19:32 15 0
로또 1등 되면 뭐사고싶어?37 12.21 19:32 294 0
서울지금 눈와?10 12.21 19:32 38 0
와플대학 과잠 나만 이뻐보이나 12.21 19:32 10 0
편의점 알바 첫날에 등본 가져오라는디 맞어?6 12.21 19:31 2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