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돈 쓸데없는 곳에 안 나감
감정 소비 안 함
내 시간 많음
물론 순간의 쾌락과 도파민은 못 따라온다지만
혼자가 훨 편함 연말 어쩌고 하면서 솔로라고 찡찡대는 애들 그래서 이해불가임
커플인 애들 보면 쓸데없는 시간돈낭비 장난 아니던데


 
익인1
그냥 각자 맞는 라이프스타일이 있는듯ㅋㅋㅋㅋ 양쪽 다 정상이라 생각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이 시간에 디저트 시켜봄5 3:02 305 0
혹시 사소한 말도 마음에 담아두는 스타일인데 바뀐 익인 있나?3 3:01 32 0
쌍문동은 월세 확실히 싼편인거 맞지?11 3:00 5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스타 검색 기록에 모르는 여자 두명 검색한 기록 있는거 어케 생각해17 3:00 137 0
포차코 n년 러버 익인 미피로 갈아타다20 2:59 576 1
사회꼬맹이 21살 남익 질문받아5 2:59 31 0
나 이제 가족이라는 단어 안쓰고 가좍이라고 함 2:59 20 0
방금 의정부쪽에 불 번쩍! 하더니 쾅!!! 소리났는대8 2:58 66 0
난 개인적으로 내가 너무 남미새의 끼가 있어서 스스로에게 처방 내림 2:58 34 0
운명 믿어?3 2:57 91 0
진짜 우리 층 다 야행성이구나 2:57 128 0
뉴비들 많아지니 피크민 재미없어지긴 한다,,6 2:57 501 0
경력1년 이상에 신입이 넣으면 이력서 믿거지? 2:57 19 0
istp가 왜 연애상대로 최악 1등인지 분석해봄61 2:57 1063 1
한국사 최태성책 매년 내용 많이 달라?5 2:56 277 0
크리스마스 할머니 제사다 2:56 16 0
야밤에 21살 익인 질문 받아요2 2:55 64 0
수원역 로데오에 CNA 오픈 시간 아는 사람 2:55 20 0
본인표출오피셜로 실친들보다 몸매 별로다 평 받음 어떨거가텨..6 2:55 112 0
올영 쿠션 추천 해주라라낭4 2:5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