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첨엔 분명 순했는데..


 
익인1
..?
10시간 전
익인2
이런말하면 ㄹㅇ 이기고싶을듯
10시간 전
글쓴이
순한척하다 이러는거 사기아냐?
10시간 전
익인3
돈까스망치로 좀 맞자
10시간 전
글쓴이
아냐 그래도 때리진않을거야
10시간 전
익인3
니가 처맞아야지
10시간 전
익인4
쳐맞아야 정신차리나 180넘는 피지컬 좋은 남자 앞에선 깨갱할 160따리 일듯
10시간 전
익인5
쳐맞아도 정신 못차릴듯
10시간 전
익인4
이게맞다
10시간 전
익인10
이게맞음
9시간 전
익인6
왜?
10시간 전
익인7
그래 여자는 늘 남자를 이겨야 제맛이지 여자가 늘 이긴다
10시간 전
익인8
남자는 여자한테 져줘야지 니가 져줘
10시간 전
익인9
2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3 12.20 17:5463024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26 12.20 23:0810083 0
일상지잡대 약대 붙었는데 갈까 말까 151 12.20 17:43260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297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4720 0
첫연애로 쭉 장기연애하다가 결혼하는거 아깝다고생각해?27 4:31 715 0
점메추해줘💕2 4:30 31 0
수면시간 7-8시간 고정이라 빡친다 4:30 136 0
인팁 특징 중에 젤 공감 갔던 거 4:30 40 0
무구정광대다라니경 4:30 27 0
미감 있는 익들만 들어와주랑 11 4:30 61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진짜 미안한데 심각한데 한번만 봐줘... 12 4:30 352 0
근데 호주 워홀가면 돈 잘벌어??4 4:29 48 0
집착있는애들 4:28 27 0
경도비만인데 인모드 받아도 될까?5 4:28 37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헤어질때 무슨 얘기해?3 4:27 181 0
전남친 헤어진지 일년됐는데 아직도 지인 파도타기해서 내 블로그 염탐하러 옴4 4:27 37 0
기타 번개때메깻어 전쟁난쥴 4:27 34 0
수원 천둥번개 뭐야1 4:26 219 0
수원익 방금 심장 떨어짐 14 4:26 907 0
밖에 천둥쳐????2 4:26 254 0
수원 번개 뭐야 미쳤네3 4:26 225 0
밖에 천둥이야??????? 4:26 201 0
남들 옷 지퍼가 쭈글거리는지 어떤지 솔직히 눈에도 안 들어오잖아 맞지..? 4:25 22 0
30대 이상 회사다니는 익들! 밑에 직원이 안깍듯?하면 좀 그래? 4:25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