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3 11:32742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6533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10 18:49154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8 6:242497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750 0
반년 교환학생 가는데 캐리어 29인치 24인치 일케3 14:39 18 0
쿠키먹고 입안이 너무 단데 베가 너무 불러서 미치겠어2 14:39 14 0
내일 가족들 다 여행 가서 혼자 있는데 뭐 먹을까 2 14:3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돈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 달ㄹㅏ3 14:39 131 0
지금 날씨에 이런 양털플리스 사면 좀그른가?ㅎ 14:39 53 0
찬절하고 살갑고 말 많은 사람은 호감이야 아님 만만하게 봐? 14:39 20 0
중이염 걸려본 익 있어?6 14:39 30 0
아니 스벅왔는데 와이파이 연결이 안돼 14:39 20 0
판매직도 자율성잇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을까?? 14:38 15 0
토스 문제 적을 수 있는 종이 있어 혹시?4 14:38 22 0
대기업 다니는 익들 옷 어디서사?17 14:38 45 0
트위터에 메태호 아는 사람?? 14:38 19 0
이성 사랑방 연애로 넘어가기가 어려워 ㅠㅠ5 14:38 107 0
인티 이벤트 당첨 후기 #디버스 #충전식손난로 #손난로 14:38 26 0
98년생 호랭이들아 올해 2024년 어땠어?🐯2 14:38 28 0
모델링팩 양 어케 조절해야 하지2 14:38 18 0
잇몸 도려내는거 많이 아파?9 14:38 32 0
26살 첫취업 사무직고민중이야 2 14:38 29 0
스벅 여기서 제일 맛있는 케이크 추천 좀30 14:37 605 0
난 오바하고 호들갑 심한 사람이 제일 싫어 2 14:37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