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단톡에서 사적인 질문이든 걍 시시콜콜한 질문이든 묻는데 답 잘안하거나 질문 한번에 두개했는데 한개만 답하거나

얘네들 왜 이래?차라리 숫자만 읽음표시고 늦게 나타나던가..어떤경우는 내질문에 답안하고 바로 다른 애랑 대화하던데..이건 대놓고 씹는거잖아

아무튼 왜 답안하냐 대놓고 답안하냐 따지고싶다가..걍 이유묻자했는데 이유묻기도 그렇고..재질문하는 정도로 그치는데..

왜그래?씹을거면 좀 숨기는 성의라도 보이던가..나중에 나타나서 잤네 못봤네 바빴네 이런식으로..

근데 얘는 대놓고 바로 다음에 대화를 하버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익들아 우리엄마 짐 화장실 가서 토하는데 11 6:50 876 0
성폭행범 혀깨물었다고 징역형 받았대5 6:49 619 0
가슴 크고 통통한 체형인데 이 무스탕 어때??8 6:49 644 0
아니 오늘 눈 진짜 개미끄럽네 6:48 218 0
인스타 검색창에 야한거랑 혐오스러운것만 뜨는데 왜그럼..?2 6:48 297 0
강아지들 잠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게 제일 편한 자세야??1 6:48 16 0
나 고딩때 남친 딱 이 사람 닮았었는데6 6:46 319 0
왜 12시에자도 6시에 일어나고 6:45 104 0
아 앞머리 예쁘게 됐는데 출근할때 눈보라 6:45 21 0
독일에서 테러일어났대 13 6:44 1031 0
건강검진 받을 때 다들 다같이 옷 갈아입었어?3 6:43 225 0
나 예전에 셀카 1장으로 오디션 dm받은 적 있음 6:43 28 0
입술 작은데 오버립 하는 익들 립라이너 이거 추천... 6:43 36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남자 꼬시는 여자들 은근 많더라15 6:41 445 0
눈놨어? 6:41 20 0
아 카톡 이거 거슬려죽겟네 6:41 445 0
그냥 삶에 의지가 있는건 어떤기분인지 궁금하다9 6:41 245 0
이게 썸이라는거야???ㅋㅋㅋㅋ 2 6:39 329 0
겨울에 숙소에서 전기장판 없이 자려니까 너무너무추워6 6:39 499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한 게 예민한건가?3 6:38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