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와.. 생각보다 너무 많던데 키 얘기만 나오면 발작버튼 눌리듯


 
익인1
감히 남자키 따지는거아니다
21일 전
글쓴이
160 웰컴
21일 전
익인2
그야 키 얼굴 많이 보는데 못 생겼는데 키까지 작으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질듯
2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못생겼는데 키도 작으면 누구라도 속에 화 많이 품고 살거같긴 하다
21일 전
익인4
역지사지 해보면 답나오지 가슴얘기한다고 생각해봐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42 01.10 14:243779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4 01.10 10:5476218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6 01.10 09:578874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6 01.10 10:264827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885 5
내일도 개춥대... 01.09 09:03 21 0
배에 청진기 할때 옷 위에 대?5 01.09 09:03 32 0
백팩 사고싶은데 뭘 살지 모르겠네 01.09 09:03 21 0
아침부터 엄마 내로남불과 신경질...ㅎ 01.09 09:03 21 0
와 드디어 큰 편도결석 뺌 ㅎㅇㅈㅇ 38 01.09 09:02 1416 1
와.. 고성은 영하 21도 체감온도 영하 34도래ㄷㄷ 01.09 09:02 19 0
단발병 on.... 하........ 01.09 09:02 55 0
계란🤍🤍🤍🤍40 10 01.09 09:02 314 0
주식 양자가지고 있는 개미들 어쩔꺼야??6 01.09 09:01 637 0
벌써 목요일이네 01.09 09:01 13 0
공부한다고 알바 안 하려는데 01.09 09:01 23 0
나 사람들이 부자인줄 알더라1 01.09 09:01 53 0
있어보이는 척 하는 애들 왤케 많니..ㅋ ㅋㅠ 01.09 09:00 65 0
나 독감인가… 01.09 09:00 25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한테 식은 거 같아...?7 01.09 09:00 184 0
‼️‼️딱 최저 받는 익들 사대 빼면 얼마 들어와??‼️‼️ 01.09 09:00 18 0
카즈하 복근운동 대박인디1 01.09 09:00 31 0
롱패딩은 이제 못 입겠음46 01.09 08:59 1793 0
도와주겠다는 글이나 양도하는 글에 01.09 08:59 28 0
블투 키보드 괜찮은 것 같아서 샀는데 01.09 08:5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