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9 8:1121240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9 12.29 22:023081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22 12.29 21:3722908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5 12.29 18:0032957 35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9 12.29 21:4024206 1
이성 사랑방 istj 여자 만나본 후기 좀 들려주라2 11:54 40 0
A형 독감 걸리면 엄청아파? 2 11:54 14 0
내일 날씨 코트 오바? 11:54 11 0
3일동안쉰당2 11:53 21 0
20대 중후반 되면 ㄹㅇ 남사친 여사친 좀 없어지나?4 11:53 51 0
본인표출나 진짜 신기한 인연으로 결혼해ㅋㅋㅋㅋㅋㅋ16 11:53 217 1
전광훈 "비행기 사고,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1 11:52 98 0
친구가 송금 까먹은거 같으면 언제 물어봐???6 11:52 56 0
화장실에서 뒤처리 하려고 몸 틀때 오른쪽 가슴 밑 옆구리 근육이 너무 아파3 11:52 13 0
화장하고나서 기초 때처럼 밀리는거 어떡해 6 11:52 120 0
스물셋인데 옷 살말 봐주랑 9 11:52 56 0
스킨보톡스 많이 아픈가2 11:52 15 0
12월 30일 야근 실화임?4 11:51 48 0
일 잔뜩 밀려있는데 6일 연속 쉬는 거 너무하다 11:50 65 0
비행기에 누가 탔는지 모르는 것도 아닌데 희생자 명단이 왜 떠다니니.. (+추가)17 11:50 243 0
한랭 두드러기? 11:50 11 0
숙취개쩐다 11:50 5 0
작별하지않는다 입문자가 읽을만 해 혹시 ?! 11:50 10 0
이거 내가 말넘심이야? 2 11:50 20 0
이니스프리 립밤 뭐가 더 좋아??2 11:5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