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짜증나 정말… 난 전부 서탈인데 ㅋㅋㅋㅋ 자랑하는건가 카톡도 평소에 안하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1 13:5035983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25 17:222299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2 20:2412478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121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646 0
얘들아 청년도약계좌 10만원씩만 넣을거면 안하는게나아?2 01.09 10:11 150 0
엑셀 시트 순서 한 번에 반대로 돌리는 법 있나...? 01.09 10:11 16 0
허리 아픈사람은 살도 못 찌네 01.09 10:11 23 0
러그 사이즈 이정도면 큰거야? 01.09 10:11 37 0
이성 사랑방 intp 있니 궁금한거 있어 28 01.09 10:11 221 0
보통 무급인 병가는 주휴미인정인가…1 01.09 10:10 19 0
나 약간 똥에 지배 당한 거 같아 01.09 10:10 22 0
확실히 코가 작으면 인중 길어보이는거 01.09 10:10 29 0
소개팅10분전 끼아아아아아아아앙ㄱ3 01.09 10:10 143 0
직장인 선배님들 도와주세여,, 새내기 직장인인데 월요일에 월차 써 금요일에 월차를 ..3 01.09 10:10 72 0
광주에서 부산 소요시간!! 01.09 10:09 19 0
병원만 오면 사람들이 평상시처럼 사고가 안 되나5 01.09 10:09 29 0
일할때 키보드 타다다다다 두드리는 소리 진짜 듣기 싫네1 01.09 10:09 43 0
27일 임시공휴일 된거 진짜 여행갈까....ㅜ2 01.09 10:09 135 0
진단서에 2일 쉬는거 추천해달라고 써달라해도되나 01.09 10:08 14 0
새해부터 세상의 따듯함을 느끼는중... 01.09 10:08 18 0
이성 사랑방 나랑 데이트는 안하면서 모임은 가도 되냐고 물어보네 에휴9 01.09 10:08 175 0
수면마취 원래 일찍일어나..?2 01.09 10:08 60 0
트럼프가 캐나다 총리한테 미국 주지사라고 한거 개웃기다1 01.09 10:07 38 0
카페 주문한지 30분이 넘었는데 아직 안나옴4 01.09 10:0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