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잡담] 일본 문구 잘 아는 익들아 도와줘….! | 인스티즈


도쿄에 있는 이토야 문구점에서 발견한 건데

이거 칼일까 아님 가위일까 ….? 사올까말까 고민했는데 미련이 남아서 .. ^_ㅠ

[잡담] 일본 문구 잘 아는 익들아 도와줘….! | 인스티즈



 
익인1
번역기 돌려보니까 가위인 거 같아 그림도 가위그림이고..
4일 전
글쓴이
베르누이카프 칼날 근본 칼끝 까지 가볍다 칼칼한 맛

아 이렇게 떠서 뭔가 했는데 .. 고마워!!

4일 전
익인2
가위 맞아~~ 나두 집에 있오
4일 전
글쓴이
아 그렇구나 아 사올걸 ㅎㅎㅎㅎㅎ 고마워!!
4일 전
글쓴이
어때?? 잘 사용하고 있어~?
4일 전
익인2
웅웅 나쁘지 않아!
4일 전
익인3
가위라고 써있넹
4일 전
글쓴이
오 그렇구나 고마워!!
4일 전
익인4
가위그림이 포장지에 있어!
4일 전
글쓴이
다시보니 그렇네!! 고마워~!
4일 전
익인5
plus 트위기 가위 저 색 말고 다른색은 국내배송으로도 파는데 있어
4일 전
글쓴이
와아 고마워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3 12:5951080 12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20 10:1319412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2 7:5541110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7 9:4742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53 13:2224969 0
2살 연하남이랑 결혼하려면 2 12.21 20:29 85 0
윗집사람 여러의미로 대단하네... 12.21 20:29 60 0
택시 기사 밤낮으로일하면 얼마 벌까5 12.21 20:29 17 0
대화타이밍에 화장실가는거 나싫다는 표시아님??? 12.21 20:29 23 0
기타 배우려면,, 손톱 길어야하나요? 🥹10 12.21 20:29 71 0
찐따타령하는애들 거름 12.21 20:29 35 0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 12.21 20:29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에어팟 업글해서 선물해주면 감동덜해?3 12.21 20:29 68 0
불닭 먹말5 12.21 20:28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키 비슷하거나 차이 별로 없는 둥이들 있어?5 12.21 20:28 109 0
모솔인데 왜 연애하는지 알겠더라 다들 ㅋㅋㅋ1 12.21 20:28 687 0
간호사익들 젤 많이 받는 달에 얼마 받아 12.21 20:27 25 0
이거 말 재수없게 들려?4 12.21 20:27 28 0
혹시 치과 잘알 익들 있을까??????🥺🥺🥺1 12.21 20:27 90 0
자꾸 자기애사진 올리거나 보여주려는 사람들 이해안돼4 12.21 20:27 22 0
개배부르다 12.21 20:27 14 0
재수생인데 공부 자극 좀 해줘5 12.21 20:27 38 0
이성 사랑방 너네 만약에 남자였으면 여자 몸매 vs 얼굴 어떤거 더 볼거같아??7 12.21 20:27 148 0
삼겹살+비빔면 vs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12.21 20:27 10 0
일주일동안 초록글 두번이나 감 12.21 20:26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