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입사지원 자필이력서 자필자소서는 뭐 스캔 해야돼...? | 인스티즈

이건데 그냥 여기 등록해둔 이력거/자소서로 지원한 거랑 다른가 자필...?



 
익인1
온라인 접수면 스캔해야할 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85 9:3949947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7 13:1621273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02 16:38946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47 14:5910693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8 14:1014747 1
이성 사랑방 짝남 이상형 6 12.21 19:19 184 0
매운 음식 먹고싶은데 뭐먹지3 12.21 19:19 26 0
당근거래중인데 배터리성능 얼마나하냐거 묻더니 20분동안 답이없어 12.21 19:19 12 0
다리 저리다..2 12.21 19:19 54 0
서울사람들은 강남산다고 하면 보통 어디 말해?10 12.21 19:19 398 0
미자때 정신과 안간거 후회되긴해... 12.21 19:19 58 0
탑티어 대기업 연구직 vs 하위권 전문직2 12.21 19:19 60 0
얘들아 나 에어팟 안쪽이 너무 더러운데 어케청소해?2 12.21 19:18 22 0
여자들 중에 60키로대 많아..?2 12.21 19:18 42 0
와 네일 좀 오래 했더니 바디 개길어짐16 12.21 19:17 1103 0
이 폰케이스 넘 귀여웅데 사까🥹 16 12.21 19:17 448 0
배떡 로제 vs 롯데리아 새우버거8 12.21 19:17 34 0
인팁인데 은근 인팁부심이 있음 16 12.21 19:17 59 0
좀 이어폰 쳐끼지말고 알바생이 물어보면 대답좀해줘라1 12.21 19:17 25 0
익들은 본전도 못 건지는데 오기로 뛰어들어 본 일 있어? 12.21 19:16 20 0
아나 와플대학 과잠 찐이네10 12.21 19:16 948 0
초록글 동생 카톡 보니까 나 어릴 때 생각난다4 12.21 19:16 56 0
오늘 그 알 안해?6 12.21 19:16 27 0
로제스파게티소스 유통기한 지난지 3달됐는데 에바야?2 12.21 19:16 58 0
내년에 만 25살이라 일본 워홀 신청해두고8 12.21 19:16 2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