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거 그냥 우울증 증상 중 하나일까...
손떨림도 같이 찾아올 때도 있어..
월요일에 병원가서 의사선생님한테 말하긴 할건데 내가 전혀 나아지는게 없어서 의사선생님이 더 힘들어 보여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동물 유튜브도 결국 주인이 매력있어야 계속 보게되는거같음3 01.09 03:23 32 0
집앞에 콩나물국밥 5천원하는가게 생겼다1 01.09 03:22 153 0
이성 사랑방 infp intp들아 너희 오글거리는 말 별로 안 좋아해?12 01.09 03:22 306 0
친구는 좋은데 통화는 싫다8 01.09 03:21 137 0
장난치는거 못받아쳐서 현타오는기분알아?4 01.09 03:21 274 0
샵 갔다왔는데 속눈썹 표현 미침 40 3 01.09 03:20 173 0
직장인익들아 백팩 잘 쓰지?2 01.09 03:20 114 0
왜 항상 나는 약속이 꽉 차있을때 약속이 들어올까?6 01.09 03:20 105 0
한국오ㅑ케경쟁사회임18 01.09 03:20 461 0
이성 사랑방 말 없이 잠드는거 많이 싫어?8 01.09 03:19 484 0
나 이거 폭식증일까? 1 01.09 03:18 110 0
내가 진짜 여행릴스하면 컨텐츠 지릴꺼같은데 01.09 03:18 91 0
난 생일선물 노 기브 앤 노 테이크 였으면 좋겠어2 01.09 03:17 99 0
회사 직원이 나한테만 남혐을 드러내...3 01.09 03:17 171 0
화장하기 전에 이 팩 좀 붙이고 화장하면 좀 더 촉촉할까?5 01.09 03:17 44 0
머리속이 왤케 아프냐 01.09 03:1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엔티제 entj 맘 떨어지면 재회 안돼? 2 01.09 03:16 130 0
오늘 롱패딩 각인 날씨 아니야?4 01.09 03:16 379 0
레디컬 페미는 페미로 안불렀으면 좋겠다1 01.09 03:15 75 0
요즘 사람이 너무 싫어 혐오스러워8 01.09 03:15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