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90 9:395184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14 16:381092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21 13:1622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53 14:5912606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9 14:1015735 1
이성 사랑방 쌍방인줄 알고 급발진 한거 쪽팔려..2 12.21 20:06 237 0
혼자 놀기에 행궁동이랑 광교중에 어디가 더 나아?3 12.21 20:05 82 0
치마 입으려고 하는데 스타킹 뭐 신어3 12.21 20:05 122 0
위가 너무 줄었어 12.21 20:05 2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절절하게 다퉜는데 담날 인스타 올리면 짜치려나9 12.21 20:05 85 0
1주일 만에 다른 라인으로 팔려간다 12.21 20:04 20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던 남자가 연락 끊는 거 대부분 다른여자 생겨서지???4 12.21 20:04 172 0
베라 패밀리 양 원래 이랭?23 12.21 20:04 511 0
부산 드림씨어터 주변 맛집 알려줘!!! 12.21 20:03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전화번호 못 외웠으면 어때?11 12.21 20:03 183 0
이성 사랑방 다들 동기모임갈때 성비 얘기해?2 12.21 20:03 79 0
"아름답도록 정확한 정보" 이거 1로 읽혀 2로 읽혀?26 12.21 20:02 524 0
유럽으로 교환학생 다녀온 익 있어? 12.21 20:02 13 0
친구가 내꺼 따라사는거 나만 기분나쁜가16 12.21 20:02 380 0
거래처미팅때 무슨커피가 좋을까 사회초년생 제발추천좀 ㅠㅠㅠㅠㅠ4 12.21 20:02 25 0
JLPT N3 따려고 하는데 ! 교재 추천 부탁해요5 12.21 20:02 40 0
만년 유지어터인데 요새 케이크에 빠져있으니까 체중조절이 안되네,,,3 12.21 20:02 32 0
혹시 까먹는 망고젤리인데 겉에 질기고 개별포장이고1 12.21 20:02 16 0
여쿨라인데 립 뭐가 그나마 어울릴까?2 12.21 20:02 35 0
사람이 좋은건 어떻게 판별함...?3 12.21 20:02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