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4l
아 짜증나 지금 들어왔는데 뭐 어쩌라고..... 
괜히 더 싸우기 싫어서 난 민폐라고 생각 안할테니까 엄마는 민폐라고 생각하라고 햇어..
내가 내 집에서 씻겠다는데 도대체 뭐가 민폐야.... 
그걸 민폐라고 생각하는거면 단독주택 살아야하는거 아니냐고....
공동주택 살면서 바라는게 이렇게나 많다니


 
   
익인1
한두번 그러는거는 민폐아닌데 그 이상 횟수는 민폐맞는데
8시간 전
글쓴이
난 민폐라고 생각 안해서 ㅜㅋㅋㅋ
8시간 전
익인1
근데 니맘이 이해안가는건아니야
8시간 전
익인2
아파트에 살면 감당해야지… 그 시간에 퇴근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잖아
8시간 전
글쓴이
맞아ㅜㅜㅜ화난다
8시간 전
익인3
내집에서 샤워까지 눈치보고 해야하나… 적어도 물소리는 그러려니 하는데 나는,, 너무 각박햐
8시간 전
익인4
나두 맨날 그럼 이 시간에 퇴근하는 사람은 어떡할건데 하면 니가 지금 퇴근한 건 아니잖아 함ㅠ
8시간 전
익인5
근데 내가 둔해서 몰르는건ㄷ 진자 샤워소리가 다른 집까지 들려? 막 잠도 깰 정도로?…………. 난 살면서 남에 집 물소리도 들어본적없어…
8시간 전
익인21
약간뭐랄까 이시간에 다들 조용하잖아 근데 타일의 그 공허한 소리? 타일에 물 닿으면 더 크게들려 배수관타고
7시간 전
익인6
이시간에 청소기 세탁기 돌리는게 민폐지 샤워는 할수 있는거 아님..? 야밤에 퇴근하는 사람은 어쩌라구...
8시간 전
익인7
아무리 사람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다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자는 시간에 소음내는건 민폐 맞지 내맘대로 살거면 본인이 단독주택에 살아야지 뭔 ㅋㅋㅋ
8시간 전
익인8
세탁기 청소기 제외하고는 할 수 있다고 봄 기숙사도 드라이기만 안 하면 샤워 ㅇㅋ인데 뭔...
8시간 전
익인9
다른건 몰라도 씻는건 아무때나 다 괜찮다고 생각함.. 드라이기만 약하게 하고
물소리때문에 못자면 귀마개를 하거나 백색소음기를 사거나 해야지 새벽에 퇴근하는 사람도 많은데

7시간 전
익인9
특히 여름에는 자다가 더워서 땀 흘리면서 깨면 무조건 샤워해야함
7시간 전
익인14
맞아
7시간 전
익인10
씻는건 괜찮지
7시간 전
익인11
난솔직히 세탁기정도아니면 다 이해함 ㄹㅇ 단독주택 사셔야지 어케아무소리가안나ㅠ
7시간 전
익인12
난 씻는거 걍 함... 우리 윗집은 새벽에도 청소기 돌리더라 ㅎ 청소기만 아니면 괜찮어
7시간 전
익인13
에??? 샤워가 민폐???????? ..... 말도 안돼....
7시간 전
익인14
나도 걍 씻음
그냥 좀 조용히 씻음

7시간 전
익인15
나도 그정도 생활 소음 못견디면 걍 단독주택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모든사람이 퇴근시간이 같은것도 아닌데 샤워는 해야지…
7시간 전
익인16
솔직히 씻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님?? 그정도 소리도 거슬리면 주택으로 이사가야지
7시간 전
익인17
엥 드라이기도 아니고 샤워가 무슨 민폐야…
7시간 전
익인18
아휴 샤워는 해야지 ㅠ ㅠ 소리 막 ... 들리지도 않던데
7시간 전
익인19
엥 ? 뭐가 민폐여 집에서 노래부르는 거 아니면 물소리정도는 생활소음이지
7시간 전
익인20
샤워가 무슨 민폐임ㅜ 청소기나 세탁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 공동체 생활 못할거면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7시간 전
익인22
아파트가 무슨 종이벽이냐 ㅠ 샤워하는 소리, 드라이기 소음도 신경쓰여서 잠도 못잘 정도면 병원 가야됌
7시간 전
익인23
청소기도 세탁기도 아니고 샤워는 민폐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그때 퇴근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휴
7시간 전
익인24
근데 우리엄마도 그럼 ㅜ 12시 넘어거 샤워하는거 진짜 뭐라함...
7시간 전
익인25
우리 엄마도 그런다 샤워하면 다 들린다고 자정 넘어서 하면
7시간 전
익인26
나와서 발쿵 문쾅 드라이기던지기만 안하면됨
7시간 전
익인27
우리 엄마도 그래ㅋㅋㅋㅋ 근데 한 번도 귀담아들은 적 없음ㅋㅋ 걍 한 귀로 듣고 흘림
7시간 전
익인28
씻는건 괜찮다고 생각해..
7시간 전
익인29
샤워는 이해 함 그런 소리도 거슬리면 단독주택 가야지 뭐
7시간 전
익인30
씻는것도뭐라하냐.........
7시간 전
익인31
진심 민폐라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음..
7시간 전
익인31
남이 해도 ㅇㅋ 내가 해도 ㅇㅋ 가족이 해도 ㅇㅋ야.. 나는
7시간 전
익인32
와 아파트는 그런것도 신경써야해? 대박이닷..
7시간 전
익인33
에이 샤워정도는 다들 이해해 ㄱㅊㄱㅊ
7시간 전
익인34
무슨 씻는거까지... 민폐 절대 아님
7시간 전
익인35
엥 뭔 씻는거로 민폐야 딴집에 잘 들리지도 않음 머 벽 개얇은 원룸도 아니고
7시간 전
익인36
아니 쿵쿵 뛰는 거, 못 박는 소리, 드릴 소리, 시끄러운 음악 소리 이런 거 말고 말소리, 씻는 소리로 뭐라하면 뭐 어쩌라고.......
7시간 전
익인37
아니 샤워기 소리가 거슬려서 못 지낼 정도면 그 사람이 나가 살아야 한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38
근데 이게 어머님 본인이 힘드셔서 그렇게 말씀하신것일수도 있움 가족들 다 잘때 씻으면.. 내동생도 새벽마다 씻는데 잘때쯤 물소리 들리니까 힘들 때가 있더라구.. ! 하지만 일하고 온거면 고생했다 익인이..
7시간 전
익인43
22
7시간 전
익인39
다들 자기 집에서 숨도 못쉬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 샤워는 해야지
7시간 전
익인40
노래틀거나 뭐 떠들면서 샤워하는 거 아닌 이상은 뭐.. 감수해야지
그냥 입 다물고 빨리빨리 샤워하는 건 ㄱㅊㄱㅊ
떠들거나 노래 틀면 진짜 화장실 변기에 묶어놓고 싶긴해

7시간 전
익인41
근데 불편하면 너가 독립을 해야지 뭔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라는 거임...?
너 명의임?

7시간 전
익인42
엥 나 아파트 사는데 윗집 아랫집 옆집 샤워하는 소리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음 맨날 새벽 2-3시에나 자는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3 12.20 17:545866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63 12.20 17:3715448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29 12.20 23:08493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8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78 5:5810171 0
눈놨어? 6:41 20 0
아 카톡 이거 거슬려죽겟네 6:41 445 0
그냥 삶에 의지가 있는건 어떤기분인지 궁금하다9 6:41 244 0
이게 썸이라는거야???ㅋㅋㅋㅋ 2 6:39 326 0
겨울에 숙소에서 전기장판 없이 자려니까 너무너무추워6 6:39 499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한 게 예민한건가?3 6:38 274 0
이성 사랑방 오늘 전애인 다시 꼬시러갈건데 옷 뭐입지11 6:36 428 0
자다가 2시간도 안되서 깨고 잠이안와 6:35 20 0
제일 귀엽고 안 질리는 펜꽂이 하나 골라주라11 6:34 417 0
나 오늘 여행간다✈️✈️✈️5 6:33 317 0
건성이 쓰기좋은 수분크림 있을까? 6:33 23 0
아빠는 대단하다는거를 아침에 문득 깨달았다2 6:30 456 0
지금이 진짜 6시28분이었어??13 6:30 796 0
유부남이랑 바람피는 미혼여자의 심리는 뭘까? 6:29 21 0
나는 살이 왜 안찌는걸까7 6:28 246 0
22살까지 연애할 마음 안 생기면 평생 이러려나?ㅋㅋㅋ1 6:28 116 0
막막하다... 6:28 29 0
상대방이 나 인스타 차단해서2 6:28 311 0
40대 이상부턴 애 안낳는게 애 정신건강에 좋을듯 6:28 135 0
내년 35이고 학교다닐때 공부못했는데 간호학과3 6:27 4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