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2l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옆집 대화소리가 이어폰을 뚫고 귀에 들어옴 ㅠㅠ 하 


 
익인1
뭔지 알아...진짜 옆집 소리 너무 잘 들림 복도식이라 더 그런가
9일 전
익인2
헐 나 행주 사는데 방음 좋은디
9일 전
글쓴이
와 진짜 복 받은거야 여긴 베란다 문여는 소리,전화통화 하면 그 내용까지 다 들림 ㅜㅜ 그래서 옆집 사람 직업 유추 가능
9일 전
익인2
오마갓 ㅠㅠ.. 일본살았을때 그랬는데..
9일 전
익인3
나도 옆집이 친구 데려오거나 좀 시끄럽게 하면 다 들림 ㅜ
9일 전
글쓴이
진짜 어이없는게 친구 중에 리액션 독특한 사람 있는거 같은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 친구 오면 알겠더라 ㅋㅋㅋㅋㅋ 그 리액션이 개크게 들림 ㅋㅋㅋ ㅠ
9일 전
익인5
밤이라 고요해서 더그런가
9일 전
글쓴이
맞아 그런거 같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31 11:3278937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9471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42 18:492077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33 6:242877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1 13:0121223 0
아 나 왜이러지 요즘..정신 나갔나2 15:57 23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여자가 인스스에 기타치고 노래 잘 부르면 어떨 것 같애?15 15:56 137 0
알바비 3.3프로 떼는거2 15:56 266 0
어깨가 자꾸 너무 아픈데 15:56 9 0
강아지 훈련 문제로 동생이랑 싸웠어..16 15:56 45 0
난 대구 최저시급이 너무 신기함5 15:56 129 0
코로나때 마스크 쓰고일한사람들 대단하다1 15:56 24 0
공부해야되는데 집중이 안돼😭1 15:56 15 0
연봉협상이란게 원래 내가 제시하면 회사에서 또 제시하고 이렇게 협상하는.. 16 15:56 588 0
힝.. 나 내년에 일본 워홀 가는데3 15:56 397 0
건조해서 코피나는거지??6 15:56 21 0
이런 쿠폰 좀 짜침1 15:55 23 0
직장익 알바하는데 알바생이 넘 어려서 놀랐으 5 15:55 78 0
동물병원 간호사가 나 싫어하는 거 같아 3 15:55 43 0
감기걸려서 약먹느라 세끼 다먹었더니 살 겁나 찜2 15:55 30 0
나 너무 신기한 남자애랑 2주째 연락 중이거든 istj 익들 있니6 15:54 67 0
와 연하만 만나다가 연상 만나니까 너무 좋다 3 15:54 30 0
재회 촉 봐주라!! 15:54 13 0
소심하면 사람들이무시한다하잖아2 15:54 50 0
내동생 친구가 기자인데 15:5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