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저번달에 6천원 주고 샀는데 오늘 동네 약국에서 4천원에 삼

지금 3통째 쓰는건데 젤 처음에 5천원에 샀던거 같은데 가격 왜 이래 ㅎㅎ

전에 누가 여기서 자기 동네 아이드롭 싸다고 5천원이라고 자랑하던거 생각나서 글 써봄 



 
익인1
동네마다 다르더라ㅠ 자리값 같은거 생각하면 그럴만함..
5일 전
익인2
아 안그래도 5천원에사다가 6천원에 팔길래 오른줄알앗더니 걍 약국에서 올린거엿구나
5일 전
익인1
같은 약국이면 용량 커진걸수도 있어 나 가방마다 하나씩 넣어두는 편이라 사루땐 별 생각 없었는데 커진거 알게 됨...
5일 전
글쓴이
용량 똑같아 각각 다른 약국에서 샀어
5일 전
익인1
웅 나도 똑같은데 다른 약국에서 가격 다르게 파는거 마니 봄...! 심지어 500원 단우ㅏ로 다른 것도 봄 ㅡㅋㅋ 이건 익2한테 말한겨..!
5일 전
익인3
마자 우리동네는 3300원임ㅋㅋ
5일 전
글쓴이
헐 어느 동네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92 9:3952880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20 16:38116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23 13:162381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57 14:5913591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9 14:1016236 1
코스 세일하네 12.21 20:24 77 0
우울증으로 정신과 가보려는데 얼마 정도 들어??3 12.21 20:24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 밥8 12.21 20:23 94 0
솔로익들은 크리스마스에 뭐해?37 12.21 20:23 616 0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4 12.21 20:23 57 0
이성 사랑방 집에 가족 있으면 이 정도로 연락 못해?8 12.21 20:22 127 0
생리전날에 속눈썹 펌하면 잘 안나와?5 12.21 20:22 274 0
수영장 옮길건데 조용히 사라질까 말하고 사라질까.. 12.21 20:22 72 0
이성 사랑방 사과받았는데 기분이 안풀려 12.21 20:22 33 0
왜 약대가 수의대보다 높다고 생각하지..?23 12.21 20:22 580 0
회사에입고다닐 옷 사려는데 쇼핑몰 추천좀!!!! 12.21 20:22 8 0
나 따라한 전적 있는 애가 내가 자주 가는 식당에서 알바 시작했는데2 12.21 20:21 92 0
편의점 알바하다가 폭행당함....10 12.21 20:21 616 0
장염인데 귤먹어도돼?..1 12.21 20:21 30 0
화장 좀 지워진 얼굴이 나은 건 뭐야??5 12.21 20:21 66 0
아이폰 16 산 애들아 성능상태 몇이야??? 12.21 20:21 15 0
자퇴도 지도교수 면담해야하는건가?10 12.21 20:21 29 0
남자가 여자가 했던 멘트 그대로 똑같이 말하는건 뭘까10 12.21 20:21 29 0
투썸 화이트스초생 ㅇㄸ??? 12.21 20:20 22 0
아오 우리집 애들은 왜 인간음식을 탐만내고 안먹는걸까 12.21 20:20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