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뭐가나아??


 
익인1
세무사
9일 전
글쓴이
그럼 노무사랑 기아자동차 중에선??
9일 전
익인1
노무사
9일 전
글쓴이
그럼 손해사정사랑 기아자동차중에선??
9일 전
익인1
너 기아다녀?
9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5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6
개웃김 세상모든 직업 다나오겠다야...
9일 전
익인8
다니겟니?
이 시간에 인티하는데 ㅋㅋ

9일 전
익인2
세무사
9일 전
익인3
전문직은 넘사라고
9일 전
익인7
닥전
9일 전
익인8
감전 됐나
9일 전
익인9
사고났나
9일 전
익인11
초딩한테 물어봐도 세무사일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나 성격 능글맞다고 좋아하는사람 많아 14:54 22 0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드는 사람1 14:54 28 0
사촌은 그냥 남임 삼촌도 남이고 14:53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바보온달같은남자 만날 수 있어?4 14:53 93 0
카페라떼 빽다방vs 컴포즈 어디먹을까2 14:53 18 0
회사인데 히터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건조해 미치겟는데7 14:53 32 0
록시땅 립밤 개별론데 왜유명한거지2 14:53 20 0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였어 계속 좋아할 수 있음?2 14:53 19 0
자취하는 직장인 월 70만원 생활비 너무 빡세? 아니면 너무 널널해?3 14:53 65 0
보통 연봉 협상 후에 출근하지 않아? 14:53 17 0
자소서 쓸 때 14:53 14 0
교토화법인가 이런겤ㅋㅋㅋ 14:53 77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6 14:53 103 0
부산익들아 부산에 팝업 보거나 전시,연극보는 곳 거의 없어? 5 14:53 25 0
망신살이라는 게 존재해?3 14:53 42 0
이력서 넣을때 경력3년 이상에 넣어도 되나? 14:52 18 0
인티에도 진짜 피해의식이나20 14:52 269 0
이동수단 사고가 진짜 무서운 것 같아 14:52 54 0
아이패드 종이질감 필름 쓰는 익들1 14:52 61 0
근데 남자는 면허없으면 연애 어려운가봄2 14:5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