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ㅠㅠ 호두과자있는데 호두고ㅓ자먹고싶어서
고민중


 
익인1
무거
5일 전
글쓴이
거마워ㅎㅎㅎㅎ😊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73 9:3945711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05 13:1617577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84 16:38630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16 14:596739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7 14:1012771 1
난 돈없는 부모는 나쁜 부모가 맞다고 생각해3 12.21 19:15 76 0
나 intp인데 주변에서 자꾸 enfj 같다는데8 12.21 19:15 6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을 카페에서 하기로 했는데 미리 시키면 되나?5 12.21 19:15 188 0
치아미백 졸라 아프다 진짜8 12.21 19:14 485 0
동성애자인사람 실제로 현실에서 본적있어?61 12.21 19:14 2925 0
섀도우팔레트에서 닳아진거만 살 수없나2 12.21 19:14 31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 이성 지인 인스타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는거 어때? 8 12.21 19:14 90 0
아스퍼거 체크리스트3 12.21 19:13 70 0
국내에서 영어공부해서 지금은 영어로 프리토킹 가능한데3 12.21 19:13 49 0
화장을 해도 안 했냐는 소리 들으면 뭐가 문제야?11 12.21 19:13 130 0
intp intj 차이 2 12.21 19:13 101 0
하루 날새면 뭔가 술취한 느낌나지 않아? 12.21 19:13 10 0
85kg의 미용실 후기 사진 40 14 12.21 19:13 662 0
여자들 qwer 싫어함?8 12.21 19:13 115 1
이성 사랑방 익들 남자가 차 탈때 문안열어줘?7 12.21 19:12 152 0
쌍수 아무리 붓기 없는 것 같아도 5일차랑 한 달차랑은 차이 나지..?.. 2 12.21 19:12 37 0
2호선 출근러들 전세면 어디서 자취해???2 12.21 19:12 35 0
사정상 운동을 못하는데 식단만해서 살 빠질수잇을까??4 12.21 19:12 56 0
이성 사랑방 이제 사귄지 열흘정도 됐는데 사랑한다고 못하겠어4 12.21 19:12 143 0
핸드폰 자급제는 잘 사는데 노트북은 100이상 못 쓰겠음 7 12.21 19:11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