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ㅠㅠ 호두과자있는데 호두고ㅓ자먹고싶어서
고민중


 
익인1
무거
2개월 전
글쓴이
거마워ㅎㅎ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401 03.09 16:0456287 7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328 03.09 11:2356365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15 03.09 21:2324004 0
일상애인 어머니 심장마비 오셨다는데 나 어떡하지127 03.09 18:549660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9 03.09 14:3515195 0
잇프제들 있어? 호감있는 사람한테6 03.09 23:44 26 0
인티 오래한 익들1 03.09 23:44 14 0
맥북 쓰는데 갤럭시폰 쓰고싶은 이 마음 뭘까.. 03.09 23:44 13 0
누워서 폰 하는거 최거임 2 03.09 23:43 19 0
20살부터 60까지 안쉬고 직장다니기 빡세지?4 03.09 23:43 28 0
9개월이면 연애초야? 마음 언제쯤 식어 보통?..3 03.09 23:43 42 0
한국 스펙인플레 레전드네2 03.09 23:43 35 0
능독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사람을 만나야돼 03.09 23:43 33 0
이 시간에 세탁기는 오바잔아 03.09 23:43 17 0
근데 나중에 나이들어서 혼자되면 너무 슬플것같아2 03.09 23:43 23 0
평범한데꿀피부 예쁘장한데피부안좋음 1 03.09 23:43 22 0
회계 일하다가 그만둔 사람 있어? 어느쪽으로 갔어?2 03.09 23:42 120 0
슬슬 자야지 03.09 23:42 10 0
흡연자들아 흡연 왜 비추야??6 03.09 23:42 63 0
뉴발 530이랑 컨버스 둘다 신어본 익 있어??4 03.09 23:42 112 0
이성 사랑방 오히려 세도정치 한 집안은9 03.09 23:42 54 0
점집 가본 익 있어?4 03.09 23:42 21 0
월세랑 관리비 포함 75 괜찮아?3 03.09 23:41 30 0
하 나같은 사람 없냐 오픽은 AL인데 토익은 죽어도 800대임13 03.09 23:41 239 0
와 렌즈 너무 예쁜데 일-집-일-집인 나는 못끼겠지6 03.09 23:41 5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