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소심하고 은근 뒷끝 있어서 맘에 담아두고 거슬려하는 스타일인데 이런 성격은 내가 제일 스트레스 받으니까 열심히 변하려고 노력했거든? 그래서 좀 개선 됐는데마음에 담아두기는 아직 완벽하게 못고침 .. ㅠ쿨하게 그냥 넘어가는 걸로 바뀐 익인이 있다면 어케 바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