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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7l
외국계라 그런가 지인 추천 하기도 해 근데 추천한다는 말만 전하고 채용 과정에 개입하지는 않거든? 이러면 문제된대... 암튼 계약직인데 무슨 3차 면접까지 보고 결국 합격해서 2주째 다니고 있어...근데 "능력 없이 지인 추천으로 된 사람"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아ㅠㅠ HR이나 차장님이 나 왜 뽑았는지 얘기 들어도 좋으라고 하는 소리인가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진짜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ㅠㅠ 아직 취준 정병에 갇혀있나 미치겠어...


 
익인1
아냐 그래도 좋게 들어갔으면.... 그거도 능력인걸로 치지..뭐... 그만큼 더 영심히 따라가면 되지않을까!!!!
5일 전
익인2
이왕 다니는거 열심히 다녀 어차피 합격햇는데 뭐
5일 전
익인3
와 너무 나같은 상황이라 댓 남겨… ㄴㄷ 외국계고 지인 추천으로 인턴 들어가게 될거 같은데 매일 본문 생각에 이거 가도 되나..? 싶고 고민됨ㅜ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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