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아니고 본인도 과거 종교 활동을 했기에 존중함 !
근데 그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뭔가 무서워 지는게 있더라
뭐랄까 믿음을 전제하에 강요하거나 이상한 말 계속하는
그냥 대화가 안통하는 순간이 딱 와서 그만둠 ㅠ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무교 됐는데 괜찮은 거 같아
그리고 불교 사상이 너무 좋아서(자유로움) 절 가끔 감
힘들 때 종교에 의지하는 게 좋긴 하지만
머니머니해도 스스로를 믿어야해 ㅠㅠ
솔직히 종교 말고도 게임도 글코 정치도 글코 다 그럼